2023 서남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상담사례집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 세미나 개최
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그동안 청소미화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허리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효과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세미나 ㅇ 주제 :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ㅇ 주관 : 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일환경건강센터, 철한정화기업주식회사ㅇ 후원 : 고용노동부ㅇ 일시 : 2023년 7월 6일(목) 10;00~12;00ㅇ 장소 : 킨텍스 제2전시관 303호ㅇ 세부 프로그램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고위험요인(SIF) 분석정보 제공
산업재해 고위험요인(SIF) 분석정보 제공-최근 6년간 재해 4,432건의 재해유발요인, 위험성 감소대책 담겨, 중소사업장 재해감소 노력에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 기대-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최근 6년간(2016~2021) 사고사망사례 4,432건(제조업 등 1,858건, 건설업 2,574건)을 분석한 고위험요인(SIF) 정보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위험요인(SIF: serious injury & fatality)은 사망 또는 정상적인 생활에 치명적인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고위험작업·상황 및 재해유발요인을 말함 그간 일부 재해사례만 사고개요와 재해 원인 등을 제공하였으나, 이번에는 전체 사고사망사례를 대상으로 사고개요, 기인물, 고위험작업/상황, 재해유발요인, 위험성 감소대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개한다.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KRAS)에 엑셀 자료 형태로 제공되므로 누구든지 자료를 내려받거나 검색할 수 있다.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http://kras.kosha.or.kr)-위험성평가 지원 [자료실]-[사고사례]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실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사한 시설과 장비를 갖춘 타 사업장의 사망재해 사례를 통해서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숨어있는 고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미리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자료는 중소사업장에서 유해위험 요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전기관 종사자와 전문 연구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정보가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중대재해를 감축하기 위해 자기규율의 핵심인 위험성평가가 현장에서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종 정보와 안내서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붙임자료 참고담당 부서산재예방감독정책관책임자과 장 금정수(044-202-8920)<총괄>산재예방지원과담당자사무관사무관김종률안영곤(044-202-8924)(044-202-8823)<공동>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책임자단 장이동욱(052-703-0620) 산업안전실담당자차 장정호석(052-703-0624)<공동>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책임자부 장이승욱(052-703-0686) 건설안전실담당자차 장권준혁(052-703-0690)
서울시, 올해부터는 체감온도로 폭염특보 발령
https://blog.naver.com/haechiseoul/223130399342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제작,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활동에 활용토록 하고 있으며, 아울러 불시감독과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이행 확인, 패트롤 점검도 계획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월 1일부터 특수고용노동자, 전속성 없어도 산재보험 적용
오는 7월 1일부터 전속성 폐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온라인 플랫폼 통해 다수의 업체에 노무를 제공해도 산재보험 적용# 대리운전기사 ㄱ 씨는 지난해 7월 대리운전업무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허리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특정 업체에 소속된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다. # 올해 1월 화물자동차를 운전하던 ㄴ 씨 또한 중앙선을 침범한 상대 차량과의 추돌사고로 다리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ㄱ 씨와 같은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다.이처럼 그동안은 한 곳이 아닌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일하는 사람들은 “전속성”이 없다는 이유로 산재보험 가입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2023년 7월 1일부터는 여러 업체에서 일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업체에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현행 산재보험법은 특정한 하나의 업체에 대해서만 노무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전속성 요건”에 따라 그동안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보호에 한계가 있었으나, 2023년 7월 1일부터 이러한 전속성 요건이 전면 폐지되므로 여러 업체에서 일하는 노무제공자에 대한 산재보험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정 산재보험법령에서는 산재보험 적용대상 직종이 확대되어 탁송기사·대리주차원, 관광통역안내원,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방과후학교강사, 건설현장 화물차주(살수차, 고소작업차, 카고크레인 기사)를 비롯하여 모든 일반화물차주도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게 된다.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일부 직종은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산재보험의 전속성 폐지와 적용대상 직종 확대로 약 92만 5천 명의 노무제공자가 추가로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주는 7월부터 발생하는 노무제공자의 소득을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여야 하며, 산재보험료는 노무제공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노무제공자 산재보험 확대로 보험료 부담을 호소하는 영세 사업장과 노무제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일부 직종에 대해 보험료 경감제도를 운영하고, 사업주를 대신하여 산재보험 보험사무를 이행하는 플랫폼 운영자에 대해서도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전속성 폐지와 적용 확대 직종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언론매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공단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조직 정비를 통해 산재보험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문 의: 고용산재보험안전망강화TF 이원석 (052-704-7291), 산재보상정책과 박지혜 (044-202-8831)
6월 고용노동부 47개 지방관서 위험성평가 설명회 개최
6월 한달간 전국 47개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위험성평가 설명회 개최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일 새로운 위험성평가에 대한 사업장 안전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청취를 위해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주관으로 "사업장 위험성평가 설명회"를 6월 한 달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5월 22일 위험성평가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5월에는 전국 지방관서 부서장 및 감독관, 민간재해예방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6월에는 위험성평가 실시 의무 주체인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시평가 도입, TBM을 통한 위험성평가 결과 공유 등 고시 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위험성평가를 통한 현장 안전활동을 독려한다. 또한, 새로운 위험성평가 방법인 ①위험성 수준 3단계(저·중·고) 판단법, ②체크리스트법, ③핵심요인 기술법(One Point Sheet)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하는 "쉽고 간편한 위험성평가 방법 안내서"를 배포한다.아울러, 민간재해예방기관 종사자들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위험성평가에 대하여 기술지도 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을 정리한 민간재해예방기관을 위한 "사업장 위험성평가 지도 매뉴얼"도 동시에 배포한다. 고용노동부는 6월말까지 위험성평가 집중 확산기간(5.22.∼6.30.)을 운영 중이다.문 의: 산재예방지원과 안영곤 (044-202-8823), 이상백 (044-202-8825)
"작은 사업장 위험성평가 쉬워진다."
22일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개정 시행... 6월말까지 집중 확산 기간 운영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엄중책임”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 제도의 현장 안착 및 확산을 위하여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고시)" 을 22일부터 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 고시는 그동안 위험성평가를 잘 몰라 주저하던 중소규모 사업장 노.사가 사업장 위험을 찾아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손쉽고 간편한 체크리스트법, 핵심요인 기술법 등의 위험성평가 방법들을 담았다. 정기·수시평가 대신 월·주·일 단위의 구체적 안전관리 활동을 제시하는 상시평가 제도를 새로 도입하였고, 근로자들을 위험성평가의 모든 과정에 참여시키고 그 결과를 공유하여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였다. 고용노동부는 고시 시행에 맞춰 모든 사업장이 원활하게 위험성평가를 따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위험성평가 안내서"도 발간하였다. 안전보건공단은 기존의 온라인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kras.kosha.or.kr)에 이번에 추가된 위험성평가 방법을 적용하여 개선하였다. 고용노동부는 6월말까지를 “새로운 위험성평가 집중 확산 기간”으로 정하고, 위험성평가 방법 안내서 및 사례집을 추가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민간재해예방기관을 시작으로 6월 중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신청을 받아 사업장 안전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또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UCC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위험성평가 제도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마련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문 의: 산재예방지원과 김현아 (044-202-8923)
구의역 참사 7주기 김군 추모 카드뉴스, 카드 영상
지난 2016년 5월 28일. 당시 김군은 19세의 나이로 서울 지하철 구의역 9-4 승강장 스크린 도어를 혼자 수리하다 달리는 전동열차를 피하지 못해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TV를 통해 먹지 못하고 남겨놓은 컵라면을 보며 모든 국민이 김군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다시는 산재로 인한 비극적인 죽음은 없어야 한다고 외쳤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김군을 비롯, 산재로 사망한 모든 노동자를 추모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로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아래는 구의역 참사 7주기를 맞아 김군을 추모하고 다음 김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카드뉴스입니다. 카드 영상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4CZfrMb9L9E
폭우, 폭염 대응상황 일제점검 예정(고용노동부)
현장 중심 특별대응 강조를 위한 "폭우 대응현황 점검회의" 개최 "특별 현장점검의 날"을 통해 폭우.폭염 대응상황 일제 점검 예정(7.26.)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7.24.(월) 11시 30분(현지시간 7시 30분) 영상으로 "폭우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사업장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특별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업무 현안 논의 및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등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 고용부는 기후변화에 의한 집중호우·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우·폭염 특별 대응기간(~8.31, 필요시 연장)" 을 운영하고 7월 16일부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특별 대응지침을 지방관서에 시달하여 사업장 안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집중호우 예보 시 사업장 안전관리자 등에게 호우피해 주의 및 안전관리 자료를 적시에 전달하는 등 폭우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7월 26일을 "제2차 특별 현장점검의 날" 로 정해 산업안전보건본부와 전국 지방노동관서,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사업장의 폭우·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폭우로 인한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말라”고 말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만일의 사태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폭우 뒤 폭염이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이므로, 야외 복구작업 현장을 점검할 경우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윤주희 (044-202-8903)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 세미나 자료
세미나 개최 동영상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ezCTh0v0uI8보 도 자 료 (02645)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6, 장안빌딩 805호 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전화 02-2217-5255 ▮팩스 02-2217-5256 ▮홈페이지 https://4seoullabor.org/dongbuk/ 수 신언론사 담당 기자님날 짜2023년 7월 6일(목) 오전담 당복지·산업안전팀 이미원 팀장 (010-7432-9551) “허리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요통 예방에 효과 커”동북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세미나 개최 허리에 차는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가 요통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량물을 취급하거나 몸을 써서 일하는 작업자는 요통을 비롯해 각종 근골격계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실제로 정부 통계를 살펴봐도 산재 중 직업성질병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근골격계질환이다.동북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이하 동북권 센터)는 이처럼 몸을 써서 일하는 노동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6개월간 총 5회의 설문조사와 수차례의 노·사·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허리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효과에 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 모니터링은 폐기물수집·운반업에 종사하는 성북구 소재 철한정화기업(주)의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 일환경건강센터, 근로자건겅센터와 사업장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분석은 김규상 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장이 맡았다.모니터링 결과, 허리에 착용하는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가 신체부담작업 종사자의 △허리 근육 스트레스 완화 △작업 후 허리 근육 피로 회복 △요통 감소 △작업 수행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북권 센터 관계자는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철한정화기업(주)와 서울시청 성북지부 노조도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과 애로사항을 알리는데 큰 도움을 줬다”며 “노·사·전문가·기관이 산재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과정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동북권 센터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신체부담작업 종사자에게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가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금년도에도 2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나간다.또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2023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7월 6일 킨텍스에서 서울의료원, 일환경건강센터, 철한정화기업(주)와 공동 주관으로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세미나를 개최한다. <붙임>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 및 효과’ 세미나ㅇ 주관 : 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일환경건강센터, 철한정화기업주식회사ㅇ 후원 :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ㅇ 일시 : 2023년 7월 6일(목) 10;00~12;00ㅇ 장소 : 킨텍스 제2전시관 303호ㅇ 프로그램시 간주 제발 표 자10:00 ~ 10:30(30분)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허리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효과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김규상 과장10:30 ~ 10:40(10분) 질의응답 10:40 ~ 11:10(30분)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위한 허리 소프 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사례(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측면 포함)철한정화기업주식회사김진환 상무11:10 ~ 11:20(10분)질의응답 11:20 ~ 11:50(30분) 반도체 협력업체 근골격계부담 경감을 위한 외골격계 로봇 시범도입 사례발표일환경건강센터류현철 센터장11:50 ~ 12:00(10분) 질의응답
2023 산업안전보건의 달 카드뉴스 및 동영상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카드뉴스 ㅇ 동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zzGtr7k50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