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3~7/9)
감정노동 [들어보니] 죽어야 끝나는 악성 민원 | 빅벙커https://dgmbc.com/article/LeuIMl8Bu1WM 20년 소아과 의사로 살았는데…"보호자 악성민원에 폐과“https://www.nocutnews.co.kr/news/5972612 진료실 들어설 때 “간·쓸개 빼놓는다”는 소청과 의사들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516 행안부, 민원인과 공무원 공감대 확산 자리 마련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04000635 썰비의 매장스토리 20 – 마감시간에 걸려 온 연애상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65 공황장애 우울증 죄책감⋯아파트 근로자 ‘마음 돌봄’ 절실하다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277이천시, 안전한 근무환경 만들기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배부·모의훈련 실시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706 `마음` 다친 공무원·가족 2.7만명 상담센터 찾았다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70902109958063005&ref=naver 직장 내 괴롭힘 “학벌 낮으니 나대지 마”… 직장인 3명 중 1명 여전히 괴롭힘 당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21188부하 사적 자리 부르고 근무 중 운동 함께하자 강요한 파출소장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071630001[제보는 MBC] 어느 우수 중소기업의 '지옥같은 회의 시간’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0497_36199.html"기생충처럼 살아" 그 원장 폭언…괴롭힘 신고도 못 한다 (풀영상)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3227&plink=ORI&cooper=NAVER 후배에 폭언하며 “이불 빨래해라”…쇼호스트 ‘갑질’ 터졌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08/120137761/2 "야, 인사 안 하냐"…전공의 '소주병 폭행' 교수 또 폭언 논란https://www.news1.kr/articles/5101441"매일 폭언하는 사장, 5인 미만 회사라 언제든 해고 위협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0414090001363?did=NA “사장이 낸 문제 틀리면 20분 무릎 꿇려요”…K직장인 버겁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303.html ‘직장 내 괴롭힘’ 외면하는 강원특별자치도…방지 조례 ‘전무’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70417242977234 인천 기초지자체 직장내 괴롭힘 조례 미흡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0104 "임신 안 되면 또 시도하나?" 경북도립무용단, 직장 내 괴롭힘 논란까지https://dgmbc.com/article/3omlYp6cUpVy [헬로이슈토크] 마산·창원 직장 내 성희롱 '매년 증가'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431 "남친 있어?" "여친이랑 여행 가?"…곤란한 사생활 질문, 관심 아니에요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614290003410?did=NA 기타 노동 관련 "일자리가 사라진다"…불안정 노동의 시대 [SDF다이어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9861&plink=ORI&cooper=NAVER '사장님'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콜 처리 기계?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306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대우조선 파업 1년···약속은 녹슬었고, 삶은 더 기울었다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7061509001대학생들 “교육방송 보며 자랐는데… 청소노동자 부당해고에 놀랐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05 여전히 격차 큰 노사 최저임금안…올해도 합의 아닌 표결하나https://www.yna.co.kr/view/AKR20230707164400530?input=1195m
2023.07.10
[2023년 6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6/26~7/2)
감정노동 부산시 “민원인 폭언·폭행 막을 것”···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지원 실행계획 수립·시행https://naver.me/5mgnxah9 "대전시의회 직원이 119구급대원에게 폭언·난동"https://naver.me/xr6amNot 제천시, 7월부터 민원처리담당 휴대용 보호장비 착용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4571 임세원법 시행 4년, 의료인은 여전히 폭행 위험에 노출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72 동사무소 등본 뗄 때도 '바디캠' 시대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628010005143 직장 내 괴롭힘 직업계고 실습생 괴롭힘 법적 금지…'다음소희' 막는다[하반기 달라지는 것]https://naver.me/xgTxfAh4 ‘직장 갑질’ 공공분야 사각지대…지자체 99% 조례 없거나 부실https://naver.me/xSnJHseO [단독] 직장내 괴롭힘 유산, 산재 첫 인정… 9월 유산 산재 인정기준 나온다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28 제주시체육회 직장 내 '폭행' 논란…"야 XXX, 내 말 안끝났는데"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4160 “내가 문어발 뜯으러 왔냐”…용인시 체육회장, 직원들에게 폭언·갑질https://naver.me/IFFtf2cO '후배 괴롭힘·비방 댓글'로 해고된 포항MBC 기자, 복직 후 정직 6개월https://naver.me/xUtLooFr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과태료 조항’ 아시나요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28010015278&t=1688457747 질병 휴직 막은 부산시립미술관장 ‘직장 내 괴롭힘’ 결론https://naver.me/GcWewdRS 제주 교직원 33% “갑질 심각”...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총력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16428 [단독] 농심, 직장 내 폭행 사건으로 내홍https://m.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9479483605 동래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0179 기타 노동 관련산재 증명책임이 노동자에게 있다고? [세상에 이런 법이]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2951?sid=102공익 위해 일하다 다쳤는데 '산재' 아니라고요?… 특수교육지도사·고용부 전화상담원들의 애환https://naver.me/Gt9FP1CH “사람이 죽어도 달라지는 게 없다”···폭염 속 노동자의 하루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3456?sid=102 이동노동자 쉼터 '강원 0곳'…배달기사 폭염·뙤약볕에 쉴 곳 없어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44773?sid=102 노동계,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환영…"신속한 통과 촉구"https://naver.me/F9pY0lH0 부산 콜센터 상담사, 최저임금 겨우 ‘턱걸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908 “현장실습생도 노동자로 인정하라”…특성화고 학생들의 외침[현장 화보]https://naver.me/xR09nmNW 전남도, 염전근로자 인권침해 재발방지 종합계획…718억 투입https://m.news1.kr/articles/?5094783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1년…6천명에 평균 83만7천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630142700530?input=1195m 분당 병원서 노동자 장비 점검 중 끼여 숨져…중대재해 조사https://naver.me/F8nUArkZ 가까스로 정상화된 최저임금 심의…1만2210원vs9620원 ‘격돌’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19803?sid=101 '월례비는 사실상 임금' 판결에 노동계·경찰 제각각 해석https://naver.me/5LoRvCcx '폐암 산재' 학교 급식 노동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추진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41928?sid=102 대법 “5인 미만 사업장 따질 때 주휴일 쉰 노동자 빼고 계산해야”https://naver.me/x1gwx9jB 하루 4만 3천…'찜통' 마트 주차장서 숨진 30대 마트 노동자https://naver.me/GCulT7Od
2023.07.04
[2023년 6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6/12~6/18)
감정노동 [감정노동자 1천200만명 시대] 지자체 3곳 중 1곳만 ‘감정노동 보호 사업’ 시행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53고객이 물건 던져도…공공기관 3곳 중 1곳 감정노동자 ‘나 몰라라’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191541001 “이러고도 월급 받냐” 따지다가… 총리·대통령실로 ‘고공 민폭’[민원폭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2201070830081001거래처 사장에게 욕먹은 직원…사업주가 해야할 일은?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200589i“한 달 넘게 코트 입은 뒤… ‘안 따뜻하다’며 전액 환불 요구” [민원폭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1901070807205001썰비의 매장스토리 18 – 나를 피말리게 하던 그 고객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68'취해서', '화가 나서', '원하는 대로 안 해줘서' 폭행 당하는 의료인들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954지하철공사 직원 이틀에 한 번 폭행 당해?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508385663720 응급실 의료인 63%, 폭행 경험…"필수의료 기피현상 불지펴“https://www.news1.kr/articles/5081452 “내 돈 받아내라” 민원인 고소에 잠못드는 근로감독관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621/119862486/1 직장 내 괴롭힘 [단독] 동료 추모하자 날아온 '해고 통보'…벼랑 끝 내몰리는 경비 노동자들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1581 “성추행하고, 때리고도 돌아온다” 논란의 동료…같은 의사들도 화났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3000632대구시립예술단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신고후 한달 가까이 조사착수도 안해 논란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625010003216 [단독]모욕·강매에 인사보복 협박까지…코레일유통 간부의 직장갑질https://www.nocutnews.co.kr/news/5962999 보좌진 직급 임의로 낮춘 국회의원…"직장 내 괴롭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1_0002346586&cID=10201&pID=10200 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 선택한 선원 ‘산재’ 판결…선장 책임도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6211656011 "폭언 일삼은 조교사가 영예 조교사?"...면허 심사 중단 촉구https://busanmbc.co.kr/article/obl9AtiFJL1MP1B 육아휴직 신청하니 “한 대 치고 싶다”는 상사를 어떻게 할까요 [오늘도 출근, K직딩 이야기]https://www.mk.co.kr/news/business/10768033 소변을 주스통에…직장 내 괴롭힘 국회 고위공무원, 해임https://www.mbn.co.kr/news/politics/4940292[단독] 광명시 산하 기구서 '괴롭힘·인권침해' 2년...광명시장·협의회장, 피해자 호소 '외면’https://news.tf.co.kr/read/national/2026139.htm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질병 휴가 내자 해고…법원 "처분 무효“https://www.news1.kr/articles/5085036 괴롭힘에 ‘억지 사직서’ 낸 비서, 법원 “부당해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93 기타 노동 관련 ILO ‘양질의 도제제도 권고’…“‘다음 소희 방지법’ 추가개정 근거”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6191216001 "혼자선 못하겠어요" 승강기 점검 청년 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https://news.tf.co.kr/read/life/2026243.htm 법률 전문가들, “노란봉투법, 법리적으로 타당···거부권은 위헌적”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2 노조 없는 회사의 분쟁사유 1위는 ‘해고’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97227.html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 직장인 77% "최저임금 1만1000원 이상“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6251332135298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내년에도 최저임금 차등적용 못 해…노동계 “1만2210원 달라”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408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퇴직연금 의무 위반'…금감원, 중소기업은행 · 삼성생명 제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41346&plink=ORI&cooper=NAVER [도서관 사서노동] "서비스 수요 느는데 사서 처우는 열악“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4660노동자 1명 숨진 인천공항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서 또 3명 추락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306190938011 “직원 휴가는 회식서 추첨으로?”…시립요양병원 노사 갈등 격화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03885&ref=A 응급실 24시, 간호사들이 있다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240700011 [Pick] 동료 시신 바닥에 있는데…스페인 콜센터 "계속 일해라"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40585&plink=ORI&cooper=NAVER [직장생활백서]"회식 불참할게요" 이 말, 해보셨나요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314183576928 "출판업계 직장 괴롭힘·갑질 만연, 노동자 인권 실종“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96 박봉에 민폭까지… MZ 공무원 뿔났다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1901071021313001
2023.06.29
[2023년 6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6/12~6/18)
감정노동 계속되는 악성민원에 각 자치구 ‘특단의 대책’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6/12/LDR43BGNJVDDRHEAS4ZDRBAU7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트레킹화로 뺨 맞고… 볼펜에 손바닥 찍혀 [민원폭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1601031030081001 “성적 ‘보통’ 줬다간 민원 전화” 현직 초등교사 소신발언 온라인 확산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15001619352 썰비의 매장스토리 17 – 고객님의 샘플가방은 어디로 사라졌을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32 "너 과부야?"…양주 고깃집서 폭언한 목사 모녀, 항소심도 벌금형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615482015074 회복 더디다고 의사 협박ㆍ폭행 "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해야’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718 춘천시 불법주정차 단속 공무원 보디캠 착용…‘민원인 폭언·폭행서 보호’https://www.news1.kr/articles/5077755민원인 갑질에 골머리 앓는 日 관가…이름 빼고 성만 넣는 명찰제도 도입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14010006786 “차 안 세워? 한번 붙어보자”…달리는 버스서 기사 뺨 때린 취객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15507771?OutUrl=naver 알던 경로 아니라고 택시기사 폭행 40대...벌금 2000만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808490001021?did=NA 직장 내 괴롭힘 [스프] 멱살 잡고 뺨 때리고 "도낏자루로 찍어버린다" 폭언까지…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0761&plink=ORI&cooper=NAVER '서장 갑질' 감찰하던 전북 소방당국…"제보자 실명 없으면 무효“https://www.nocutnews.co.kr/news/5959247 삼양그룹 KCI, ‘직장 내 괴롭힘’ 논란…알몸 상태 직원에 ‘폭언·폭행’https://hobbyen-news.com/news/view/1065590081440804 "그만두기가 죽기보다 어려웠다" MZ 직장인 10명 '직장 내 괴롭힘'을 이야기하다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5791 [취재파일] '제3자 괴롭힘' 피해자를 지키려면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3020&plink=ORI&cooper=NAVER “우리 집 쓰레기 치워”…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하루 평균 19건 접수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12/119734406/1 한국노총, 직장내 괴롭힘 실태조사 진행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58[상처 뿐인 '직장 내 괴롭힘'] 직장갑질 신고해도 '고발자 꼬리표' 붙여 또 고통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6583기타 노동 관련 정당성 인정받은 노란봉투법…‘대통령 거부권’ 명분 퇴색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96216.html 노동차관, ILO 총회서 노동계 직격…"파괴적 구습 탈피해야"(종합)https://www.yna.co.kr/view/AKR20230612116351530?input=1195m “투명 인간 취급받고 싶지 않다”…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의 ‘설움’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46"이거 정말 최고의 복지 아닌가요?"…MZ 직장인 '엄지척' [이슈+]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1645257 “공공도서관 사서 보호법 필요하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59 조건까지 ‘딜’하는 식당 신참… 웃돈 더하니 고참보다 월급 더 많아 [산업현장 발목 잡는 비자제도④·끝]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3006004&wlog_tag3=naver “5인 미만 사업장서 해고·갑질 만연…21% 원치않는 실직” 직장갑질119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18000096 "한국은 사람을 돈으로만 봅니까" 외국인 가사노동자가 위험한 4가지 이유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617190001463?did=NA
2023.06.19
[2023년 6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6/5~6/11)
감정노동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절반 이상 “고객 갑질 매뉴얼 도움 안 돼”…왜?https://vop.co.kr/A00001634661.html부산 52만 명 감정노동 시달리는데…권익보호 외면하는 부산시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606.33001001200 "일본어 몰라?" 대만 항공기서 고함 지르고 폭언한 日승객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7_0002330592&cID=10201&pID=10200서울시 “민원인 폭언-폭력, 도 넘었다”… 공무원 ‘보디캠’ 찬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605/119635067/1 폭언하고 '발뺌' 막는다…강릉시도 녹음 기능 공무원증 도입https://www.ytn.co.kr/_ln/0103_202306051520018011“하늘길 열리니 난리”…전세계 기내 난동 47% 늘었다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1111481872912"그냥 알려달라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대…악성 민원에 고달픈 공무원https://www.nocutnews.co.kr/news/5956047 직장 내 괴롭힘 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착수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6111035346280618 “뚱땡이”, “냄새나” 폭언·갑질 기관 사무소장, 法 “견책 정당”http://news.heraldcorp.com/military/view.php?ud=20230609000098 MZ 공무원은 “갑질 심각!”, 간부 공무원은 “뭐가 문제?”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92006&ref=A 시의회 '의장님'의 갑질..."ƌ급 나부랭이가' 소리쳐"https://www.ytn.co.kr/_ln/0115_202306071705047018 "다 잘라버리겠다" 폭언…광주 남구지역자활센터장 '갑질 논란’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087824i 패션가 임원들의 폭언 논란…결국 결별행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200590 “파업하면 계약해지” 대치 선경아파트 노동권 침해 ‘논란’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01 테스트테크, 직장갑질‧노조탄압도 모자라 노동자 감시까지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676 기타 노동 관련 노동계 복귀 요원한 경사노위…청년·여성·비정규직 늘어날까https://www.yna.co.kr/view/AKR20230610028200530?input=1195m 윤 정부 들어 결국 닫혀버린 노사정 대화의 문…노동 개혁 악영향 받나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276 "나도 이젠 산재보험 된다"… 배달·대리기사도 7월부터 적용https://www.fnnews.com/news/202306061811335997 "서울 버스기사, 노조 조끼 입으면 적발"...'노조 옥죄기' 반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96304 인천항보안공사, 보안경비원 96% 정규직 전환http://www.ifm.kr/news/362439 직장인 10명 중 1명 실직 경험…"'퇴사 5계명' 기억해야“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1_0002334330&cID=10201&pID=10200 직장인 60% “퇴근해도 업무 연락”… ‘연결되지 않을 권리’ 멀었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04508392?OutUrl=naver여당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화’에 민주노총, “사용자 편향”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8 “알바보다 보수 낮고 승진 느려” MZ 공무원 65% 이직 의향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8857
2023.06.13
[2023년 6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5/29~6/4)
감정노동 ‘감정노동현장’ 콜센터 취업기 <상> 폭언에 손 덜덜…화장실도 보고하며 가 방광염 달고 산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605.330030008595년간 기내 불법행위 300건 육박…폭언 등이 1위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16593&plink=ORI&cooper=NAVER '심한 언어폭력'당한 라이더에게 무관심한 배달의 민족.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449 썰비의 매장스토리⑮ - 상위10% 갑질 고객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81 속초시, 길거리 무료 노동·생활 법률 및 심리치료 상담소 운영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301347031896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부산시설공단, 특별교통수단 콜센터 직원 추천 '베스트 고객' 10명 선정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53016033804091 직장 내 괴롭힘 결국 고용 불안이 문제…입주민 갑질에 시달리는 경비원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RM62VXU ‘직장 내 성희롱’ 매년 증가… 가해자 10명 중 6명 ‘상사’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05305‘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5명 미만 사업장 적용…국회 논의는 지지부진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468 [단독] “가족 산소도 벌초”…대학 총장의 황당한 ‘갑질’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86815&ref=A 사회복무요원 10명 중 6명 "부당지시·폭언 등 괴롭힘 경험“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721[이슈포커스] ‘괴롭힘, 야근, 징계’…직장인이 겪는 3대 갑질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41318입주민 갑질에 징역형 선고···"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시급“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407 퇴근 후 '카톡'…직장인 10명 중 6명 업무시간 외 연락 시달려https://www.nocutnews.co.kr/news/5953924 '직장 내 괴롭힘’ 금지해도…'마음의 병' 산재 두배나 늘었다 [전민정의 출근 중]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6010307&t=NN 기타 노동 관련 [단독]"노조간부 사퇴하라" 송파구청장, '부당노동행위' 불명예 https://www.nocutnews.co.kr/news/5953249 노정 대립 심화…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경사노위 탈퇴 저울질https://www.yna.co.kr/view/AKR20230603042900530?input=1195m [단독] 尹의 소신 “동일노동·동일임금”…국힘, 법제화 추진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29314&code=61111111&cp=nv 여당 ‘동일노동 동일임금’ 근로기준법 발의, 속내는?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93 지친 직장인들… ‘정신적 번아웃’ 막는 사내 복지 눈길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603504109 광산노동자 50년 지나 난청, 법원 “작업장 소음 때문”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38 “MZ 노동자 위한다면서요, ‘여기 우리’는 예외인가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021438001 “직장내 괴롭힘에 숨진 공무원, 순직 인정하라”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11 법원,“정규직과 기간제교사 임금차별” 위법 아냐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50006
2023.06.07
[2023년 5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5/22~5/28)
감정노동 '택시서 발차기·폭언' 40대 개그맨, 결국 징역형 선고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2811141242181 지하철서 담배 피우고 직원 폭행, 용변까지… 주취자로 몸살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26513536?OutUrl=naver 쪽가위 들고 "나 전과있다"…주민센터 위협하는 '악성 민원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5758 “왜 돌아가는 거 같지?”...택시기사 폭행해 교통사고 낸 승객https://www.mk.co.kr/news/society/10746709 직장 내 괴롭힘 "입주민 갑질,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 안 되는 '사각지대'"https://www.yna.co.kr/view/AKR20230528009500004?input=1195m 만취 20대 남성, 경비원 얼굴 주먹 폭행…경비원은 ‘안와골절’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83308&ref=A 상담소 문 두드린 여성 노동자 62% ‘직장 내 성희롱 피해’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92909.html 폭언에 몽둥이 ‘갑질’에도 과태료 5백만 원…이유는?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85405&ref=A “지옥가라, 기집애야”…인사 불만 품은 군무원, 동료·상사에 ‘폭언’https://www.mk.co.kr/news/politics/10745352 ‘과로’ 군무원 극단선택 배경에 ‘부서장 폭언’ 정황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251559001 "고개만 끄덕여"…충남 한 유치원 관리자 갑질 논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450 '직장 내 괴롭힘' 하루 평균 19.3건 신고…실제 처벌 '미미’https://www.yna.co.kr/view/AKR20230519134800518?input=1195m "정서적 애인이 될 생각 없냐"… 직장 내 성희롱 여전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442 막말에 휴가까지 간섭한 행안부 과장…해임 적법했던 이유https://www.dailian.co.kr/news/view/1236818/?sc=Naver"복직 두렵다" 공무원 극단선택…유족, 직장내 괴롭힘 의혹 제기https://www.news1.kr/articles/5056194 코레일 자회사에서 '갑질·직장내 괴롭힘'…고위직 4명 직위해제https://www.news1.kr/articles/5055835 CCTV로 직원 근태 확인…직장 내 괴롭힘일까요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5233147i 수원 보건소 직장 내 괴롭힘 2차 가해’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5022 [ESG] 구광모 LG, LG디스플레이 팀장 '직장내 괴롭힘 등'…극단적 선택? 한강서 숨진 채 발견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878 기타 노동 관련 노동기본권 교섭하러 의협 찾았지만…발걸음 돌린 보건의료노조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135“이래도 우리 노동에 ‘안전관리체계’ 필요없나요?” 산안법 사각지대 노동자들 직접증언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601 “더는 억울한 노동자의 죽음이 없기를…”http://www.jnilbo.com/70538881876 최저임금위, 소모적 갈등 반복…진전없이 '공회전’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524019200641?input=1825m 집회·시위 틀어막는 당정…노란봉투법도 거부권 수순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8787&inflow=N “70세 넘어도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 바늘구멍”… 재취업 막막한 ‘부산 5060’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52318432701028 단순노무종사자 2년째 연속 감소…취약계층 고통 더해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379 [사라진 노동자들④ 사감] 휴게시간에 사실상 근무…최저시급도 안 되는 임금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5694 “야 내 말 안 듣냐?”...납품업체 직원이라고 갑질하는 협력사 부장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 K직딩 이야기]https://www.mk.co.kr/news/business/10746408 "'빨간날'인데 출근합니다"…대체휴일 늘어도 못 쉬는 522만명’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617035010728
2023.06.02
[2023년 5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5/15~5/21)
감정노동 고객응대근로자 65% “대처 매뉴얼 있어도 도움 안 돼”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09 '감정노동자' 정신건강 정기검진하고, 찾아가는 상담 실시해야https://www.yna.co.kr/view/AKR20230515143100530?input=1195m파주시 공무원이 폭언 민원에 법적 대응때 최대 700만원 지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515037300060?input=1195m 원주시, 소속 공무원 잇단 극단 선택에 재발 방지책 시행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3776"일자리 구해내세요"… 집계조차 어려운 억지 민원에 공무원들 피해 호소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2901 경비원 모욕·폭행·협박한 20대男 '집행유예'…"지능장애·신경증적 장애 참작"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110170741678 “학부모 폭언에 정신과 치료” 학폭책임 업무 기피하는 교사들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2340&code=11131300&cp=nv [Pick] "돈 빌려줘" 거절하자…공무원 폭행해 기절시킨 50대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93072&plink=ORI&cooper=NAVER "너 이리와" 욕설하며 '퍽퍽'…핸들 뺏으려 한 만취 승객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95605&plink=ORI&cooper=NAVER 직장 내 괴롭힘 [9층시사국] 을 중의 을, 경비원은 이길 수 없는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8247&ref=A 남자 상사에게 커피 전달 지시·불편한 스킨십… 회사 내 성차별 만연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90 "교사 외모 비하하고 폭언까지"…공립유치원 관리자 갑질실태 보니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7_0002306915&cID=10810&pID=10800 직장 내 괴롭힘, 5인 미만 사업장은 어디로 피하나요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841 [단독] 수상한 음료…대표의 신종 괴롭힘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816 홍기원 의원, “입주민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처벌할 수 있어야”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76 간호사 태움 충격 "검안실에 사망한 환자와 갇혀…숨 쉬는지 보라고 하더라“https://www.news1.kr/articles/5047750서울교통공사, 자회사 포함 2만명 성희롱·성폭력 첫 전수조사 이유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914143574376"외모평가, 부적절한 호칭"…국민연금공단 인권침해 피해 전년比↑https://www.news1.kr/articles/5047132기타 노동 관련 전주 노동자 10명 중 4명 비정규직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81110 ‘최저임금보다 460원↓’ 현대차 하청노동자 통상시급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72 [사라진 노동자들③ 사서] 책만 빌려주면 끝? 도서관 모든 일이 그들 몫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5663 한 달 두 번, 일요일을 빼앗길지도 모르는 사람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743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직장인들 ‘권고사직’ 검색 9배 증가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76 잇따른 경비노동자의 죽음... "경비원도 한 명의 동등한 노동자“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731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MZ알바생 부당대우 땐 "참거나 그만둬" 소극 대응 늘어https://www.yna.co.kr/view/AKR20230519062600051?input=1195m
2023.05.22
[2023년 5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5/8~5/14)
감정노동 "사서도 감정노동자"…업무강도 늘었지만 처우는 제자리https://www.nocutnews.co.kr/news/5941755비 오는 날, 콜센터는 ‘진상주의보’를 내린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5829학생은 성희롱·학부모는 폭언… 교사 4명 중 1명 “정신과 다녀” [뉴스 투데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11326?sid=102"당장 상사 바꿔!" 폭언에 성희롱…공무원 울리는 악성 민원인 [관가 포커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2264?sid=100 직장 내 괴롭힘 "야이 XX아, 욕 처먹고 싶으면 오세요"…직장인 33.3% 폭언·모욕 경험https://www.news1.kr/articles/5046015 반도체 기업에 노조 2개?…갑질에 노조 만들자 가해자들도 설립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59348&code=61121111&cp=nv [단독] 성희롱 고발하자 비밀유지 서약서 작성케 한 KT&Ghttps://shindonga.donga.com/3/all/13/4143709/1 성희롱 확인하고도 쉬쉬…분리조치 조차 미뤄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2300&ref=A [단독] 성희롱 발언 한둘 아닌데…결과는 '솜방망이' 징계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88387&plink=ORI&cooper=NAVER ‘직장 내 괴롭힘’ 신고도 못 한다 [작은 일터의 눈물]①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9564&ref=A 해고됐는데 자진 퇴사라니…구두 통보에 속수무책 [작은 일터의 눈물]②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0633&ref=A“주 52시간은 남의 일”…10명 중 9명 “연차 없다” [작은 일터의 눈물]③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1687&ref=A [단독] '불법 폭로' 전세버스연합회 청년, '직장 갑질'에 운다 (영상)https://news.tf.co.kr/read/life/2017175.htm 기타 노동 관련 주69시간에 등돌린 청년... 윤 대통령이 지키지 못한 약속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392149?ntype=RANKING “연금만으론 살 수 없다” 열악한 일자리 내몰리는 6070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0987&code=11131100&cp=nv 女 월급, 男 '절반'인 6만불 도시…공공기관 '신분'도 남녀 격차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642 노동부 산재기업 공개 거부... 4월에도 59명 퇴근 못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2468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계약갑질’ 절반이 근로계약서 미작성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60 “백화점·면세점, 입점 업체 노동자들과 직접 교섭해야”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6 보건의료노조, 의협·병협 등 4개 단체에 노동기본권교섭 요청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734노동자들이 말하는 노동시간 유연화 “과로만 부추길 것”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1환경공무원 17년 만에 시신경염, 법원 “공무상 재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27 ‘합격? 불합격?’…채용결과 바로 안 알려주면 과태료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57251&code=61111111&cp=nv 확진돼도 출근하나? ‘격리 권고’에 직장인 눈치보기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3549&ref=A
2023.05.15
[2023년 5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5/1~5/7)
감정노동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90214?sid=102 [이슈] “나 주주인데, 내부정보 공시 진행 시켜”...IR부서 직원들의 답답한 고충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87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 164회 폭언… 60대, 실형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50609530175032주소지에 놀랐다…"XX 먹어" 다산콜센터 울린 그놈 철창신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0462 직장 내 괴롭힘 '욕설·폭력' 없어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기준은 뭘까?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9968_36199.html "잘리고 돈 떼이고 폭언까지"…여전한 '갑질 공화국'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501000800641?input=1825m ‘5인 미만’은 괴롭힘 참아야? “인격권까지 차별” [5인미만 차별④]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6290&ref=A 직원 난동까지 부른 '직장 내 괴롭힘'…직장인 67% 경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2_0002288635&cID=13001&pID=13000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과정’에서의 실무상 쟁점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accessSite=Naver&accessMethod=Search&accessMenu=News&in_cate=125&in_cate2=0&gopage=1&bi_pidx=35555 올들어 노동분쟁 4천건 넘어…직장내 괴롭힘 등 16%↑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2_0002287994&cID=10221&pID=10200기타 노동 관련 “나도 쉬고 싶다”…근로자의 날에도 10명 중 3명은 출근 [오늘 이슈]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4627&ref=A 맘 편히 다니지도, 속 편히 그만두지도…중소 직장인들 한숨 들어보니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010600011 직장인이 본 尹 정부 노동·일자리 정책 42.8점https://www.ytn.co.kr/_ln/0103_202305071241573577 與野, 근로자의 날 입장 차 극명… “노란봉투법 철회” vs “주 4.5일제 도입해야”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3/05/01/LAAJDQSGGNFEXKFUOFSQCEC22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경비원 사망 50일…“갑질 관리소장 버젓이 출근, 쪼개기 계약 재요구”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0393.html 경비원 초단기계약 줄인다…경기도 '인센티브’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506002500641?input=1825m 매년 24만명, 피해 금액만 1조원…노동계·기업, 정부 임금체불 대책 두고 의견 분분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425밀린 월급 받으실래요 아니면 사장님 처벌하실래요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4086635605968&mediaCodeNo=257&OutLnkChk=Y 최저임금 첫 회의, “경제 위해 1만 2천원” vs. “업종별 구분 적용 기대”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08 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 폐 질환 걸렸지만 회사는 산재 승인 '거부’https://www.mbn.co.kr/news/society/4925593 ‘노동자 사망’ 군산·익산·전주에 ‘산업재해 적색경보’ 유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9462&ref=A 파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노동환경 개선 나선다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504010001378 빨간 날은 정규직만 노는 날…비정규직 절반 유급휴일 못 써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06000111
2023.05.08
[2023년 4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4/24~4/30)
감정노동 다산콜센터 직원에 상습 욕설…악성 민원인 철창신세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7_0002283847&cID=10801&pID=14000 눈치·부담감…'악성 민원' 치유 신청 꺼린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281 "표정이 예의 없어"...관리소 직원 말대꾸했다고 얼굴에 가스총 쏜 입주민 (영상)https://www.insight.co.kr/news/436866민원인 폭언·협박 급증…치료·예방책 마련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0875&ref=A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감정노동 존중 캠페인 추진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89916TBS, ‘감정노동자 보호예방 캠페인’ 진행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08260?ref=naver [폭언에 멍드는 라이더] ‘감정노동자 보호법’인데 라이더는 제외?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00 대법 "콜센터 상담 업무, 뇌혈관 질환 영향 줄 수 있어“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7451_36126.html직장 내 괴롭힘 힘있는 상사냐, 만만한 직원이냐… ‘직장 갑질’ 처리 사람 따라 달랐다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3/04/24/PG5GBFEEMJEMBJ2UFL5EUDL3Z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133번째 노동절에도…‘3대 갑질’에 신음하는 직장인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3015220000254 폭언 대신 차별…더 교묘해진 직장 내 괴롭힘https://www.sedaily.com/NewsView/29OI6LJKMV "이 XX야"…직원들 괴롭힌 수원체육회 간부 인사위 회부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145600061?input=1195m 과천시, 공직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추진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427010005347 '직장 내 괴롭힘' 포스코홀딩스, 신고 한달 만에 대기발령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62[사건파일7] ‘직장 내 괴롭힘’ 기준과 대처법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9510&ref=A 기타 노동 관련 "조례로 근로(자)→노동(자) 바꾸기로 해놓고 안 지켜“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305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대전 비정규직 근로자 노동인권·환경 실태는http://www.cmbdj.co.kr/ab-991-24193 휴식시간 선택권 빼앗긴 대형마트 노동자들, 몸도 마음도 병 든다https://vop.co.kr/A00001632099.html 노동절·대체공휴일 일한다면, ‘최대 2.5배’ 휴일 수당 챙기세요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9922.html 정규직 전환하랬더니 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노동자 전면파업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1 '노동절' 이틀 앞두고‥타워크레인서 추락해 2명 사망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9037_36199.html 직장인 22,4%. 채용 허위·과장광고 경험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637 사람인 "기업 10곳 중 8곳, 노동법규 대응에 어려움 겪어"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635580056&mediaCodeNo=257&OutLnkChk=Y 소문내고 아부하고…“사내정치, 재택근무에 더 심해져”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10476&code=61131111&cp=nv
2023.05.02
[2023년 4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4/17~4/23)
감정노동 부천도시공사,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캠페인 실시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0532 [어른 소희] ‘고객 폭언에 뇌출혈’ 50대 상담원의 지워진 삶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05 누군가의 ‘집’이 일터인 노동자와 성폭력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7143 "곰돌이 시럽병이 뭐라고..." 환자에 폭행 당한 약사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9246&REFERER=NP입주민 무시·폭언에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원http://www.kwnews.co.kr/page/view/2023042112395814636술 취해 택시 기사에 폭언한 50대, 급기야 폭행까지http://news.tf.co.kr/read/national/2012870.htm“욕 먹는게 일”… 폭언·폭행에 방치된 운수종사자http://www.jndn.com/article.php?aid=1681724110358887005 직장 내 괴롭힘 성차별 발언·비하·모욕·폭언한 검찰 직원…법원 "경고처분 정당“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1_0002276051&cID=10810&pID=10800법원, 회사대표가 부장에 욕설과 폭언 ‘직장 내 괴롭힘’손해배상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3"업무 중 딴 짓 혼냈다고 '직장 내 괴롭힘' 신고…억울해요!"[직장인 완생]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2_0002276577&cID=10221&pID=10200 30대 워킹맘' 네이버 직원 극단선택…유족 "직장 내 괴롭힘 당해“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3224팀장 공무원이 회식 후 성희롱... "한달 넘도록 한공간에“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038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기타 노동 관련 남부발전 ‘갑질’ 사실로, 하청노동자 자해행위 ‘업무상재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62 '찾아가는 노무사' 서울시, 市 발주 공사장·용역업체에 무료 노동컨설팅https://www.news1.kr/articles/5016548 다이소, 취업규칙에 노동자 인권 침해 조항 '다수'…임금체불도 여러 번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59 혐오의 대상 아닌 삶의 변화 주체, 노동조합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4210300095 주4일제 시험 -“고된 간호사 일에 숨통…사직서 찢고 정년 꿈꾼다”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4220830011직장인 70% “원청 갑질 경험·목격”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7092&code=11131100&cp=nv [단독]서울시 “직장내 괴롭힘-무단결근 직원 퇴출”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419/118900137/1 대리 입사했는데 입사 후 사원 발령? 근로조건 앞 뒤 다른 경우 빈번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369 장애인 고용 나선 금융사들...'사회 공헌' 활성화될까https://www.ytn.co.kr/_ln/0102_202304200514388149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이 갖는 의미는?...밥보다 보약이라는 ‘이것’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17000441"사내 성추행 신고했더니 가해자 편 드네요"..덮기 급급한 인사담당https://www.fnnews.com/news/202304181012379851 "회식도 일? 그럼 야근수당 주세요"…MZ 신입의 황당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33568?sid=102 노동부의 ‘표준’에 내 가족은 왜 없을까요https://www.ildaro.com/9612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