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25~10/1)
감정노동 항공기에서 승무원에 폭언·욕설 승객 '집행유예 1년'https://www.nocutnews.co.kr/news/6018238대전시 소방공무원, 우울·자살·수면 문제 등 PTSD 전국 평균보다 높아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027여성 돌봄노동자들, 성폭력 무방비 노출... 대책 마련 필요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923 ‘신체 위험’ 내몰린 사회복지사 4년 새 5배… 부산시는 나몰라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34489?sid=102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50대 부부 나란히 징역형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2709554713169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신고했다고 또 폭행한 정부 출연硏 연구원…‘갑질’ 만연에도 실태조사 ‘미적미적’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92901039910126001 "둘이 포옹해" 억지 화해 시킨 상사…'괴롭힘 가해자' 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95973i 첫 월급 받은 신입에 "한턱 쏴"…'직장 내 괴롭힘' 된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7_0002467745&cID=10221&pID=10200 노동위원회, '직장 내 괴롭힘 대표 사례' 10가지 소개…“돈값을 해야지”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45 '술 취해 직원에게 폭언' 파출소장 대기발령 조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8_0002468169&cID=10201&pID=10200 이천시 공무원 6급 이하 34% 갑질 피해 호소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660사회복무요원 10명 중 6명 근무 중 괴롭힘 노출…“병역법 개정안 보완해야”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26 기타 노동 관련 정부, 일터 성차별 겪는 여성노동자 돕던 상담실 전면 지원 중단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2513440001545?did=NA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국민 의견 충분히…서두르지 않겠다" [플러스 초대석]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9260126&t=NNv 하루 12.5시간, 주 62시간 일한 LG디스플레이 노동자의 죽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31 “추석인데 자식한테 말도 못 해” 명절 코앞에 해고 당한 경비원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74390?sid=102 임금체불 엄단 강조하는 정부, “속 빈 강정” 비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04 외국인 노동자 체불임금 연 1200억…밀린 돈 못 받고 "내 나라 돌아가요“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6160 [토크와이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 영향은?https://dgmbc.com/article/N6FyK1w1TyDv9X 임시·대체공휴일은 ‘남 일’일 뿐…휴식권 사각지대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4864&ref=A "쉴 곳이 없어요"…배달 노동자들, 쉼터 없어 길거리서 쉰다https://www.mbn.co.kr/news/society/4965474 안전 장비도 없이…맨홀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숨진 채 발견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5965 중대재해 기업 첫 관보 공표…노동자 추락사 발생 온유파트너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0310.html 삼성반도체 여성노동자 ‘만성 신장병’, 첫 산재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9261356001
2023.10.04
[2023년 9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18~9/24)
감정노동 1200만 감정노동자 시대… 서로가 서로의 지옥이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700&code=11131100&sid1=soc “난 아니야”… 죽음 부르는 갑질, 우리가 바로 문제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6469&code=61121111&sid1=soc 갑질엔 죄의식을, 관리자에겐 책임을, 노동자에겐 재량권을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903&code=11131100&sid1=soc “관둬, 사람은 많아”… 콜센터·경비·택배도 갑질에 피멍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85598&code=61121111&sid1=soc 어머니 부고에도 “그 콜 받고 가라”… 끔찍했던 콜센터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825&code=11131100&sid1=soc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827&code=11131100&cp=nv “평생 그짓이나 해”… 택배기사 죽이는 끔찍한 문자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047&code=11131100&sid1=soc‘사과하세요, 둘러대세요’… 고객 갑질 보다 더 나쁜 사업장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89750&code=61121111&sid1=soc 누가 이들을 죽이나… 서비스직 자살자 매년 1000명 이상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0949&code=61121111&sid1=soc“‘베르테르 효과’ 염려” 백종우 전 심리부검센터장 일문일답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0951&code=61121111&sid1=soc “그래도 이 선생이 사과해”… 말리는 교장·교감이 더 밉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548&code=11131100&cp=nv 자녀 학폭에 “선생님은 뭐하셨어요”… 교사 울리는 민원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561&code=11131100&sid1=soc 이런 학폭위가… “때린 아이를 피해자, 교사를 가해자 취급”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249&code=11131100&sid1=soc 6개월간 교사에 전화로 폭언한 학부모…교권보호위 "교권침해“https://www.news1.kr/articles/5176054 악성 민원에 공무원 지켜주지 못하는 ´반쪽짜리 보호 조례´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64079 폭언·욕설에도 장기요양요원들 "그냥 참는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180100034081년에 4천 번' 112에 전화해 폭언·욕설한 50대 남성 입건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6041_36126.html 과로, 민원에 쓰러지는 공무원들…공무상재해 매년 최고치 경신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9240912001[단독]근로자 지원 부처인데…고용부 직원, 우울증 진료 5년새 2배https://www.sedaily.com/NewsView/29UQCTDIL8 직장 내 괴롭힘 신발로 때리고 “사표 써”…고용부, 순정축협에 칼 빼들었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835785 ‘직장내 괴롭힘’에 신음하는 직장인들…최근 3년간 구제신청 2배 증가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4500063&wlog_tag3=naver “또 사람이 죽어야 변화가 생길까” 어느 관리소장의 한탄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15 나쁜 손, 나쁜 입…‘직장 내 성희롱’ 민낯 드러난 기업들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88 [제보는 MBC] '사모님 병수발·자녀 피부과 동행 지시'에도 대형 로펌 "갑질 아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01209?sid=101 부산시 산하 기관장 ‘갑질·성희롱’…사퇴 표명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77661&ref=A 기타 노동 관련 “호봉제가 공정하다”는 인식, 20대가 가장 많아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9240903001 "월급을 안 줍니다"…직장인 44%, 임금 제대로 못 받아https://www.nocutnews.co.kr/news/6017802 임금체불에 성희롱까지 ... 제주 청소년 노동, 나아갈 방향은?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036 [단독]2년간 1202시간 초과근무 하기도…과로사 공무원 5년간 137명[공무원재해법 5년]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20000794 '쥐꼬리' 육아휴직급여 높아질까…최저임금 수준 상향 '만지작’https://www.yna.co.kr/view/AKR20230922133900530?input=1195m ‘눈높이’ 쌤들이 노동자 인정받기까지 23년…“첫 단체협약 맺었죠”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9221651001
2023.09.27
[2023년 9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11~9/17)
감정노동 "안 만나 줄 거야? 그럼 불지른다"…공포에 휩싸인 변호사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754651"학생 좀 나무랐다고" 6개월간 학부모 폭언 시달린 초등교사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4_0002450729&cID=10814&pID=10800영등포구,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적극 나서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1718290359154112 전화로 1시간 넘게 폭언한 40대 남성…출동 경찰관도 협박·폭행https://www.news1.kr/articles/5171826폭언·폭행·성희롱 늘자… `교권침해 보험` 가입 5년새 5배 급증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91102109958038007&ref=naver직장 내 괴롭힘 [단독]직장 내 괴롭힘 여전한데…전담 상담센터 없앤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76726635739464&mediaCodeNo=257&OutLnkChk=Y 상반기 노동위 접수 사건 26.7% 급증…'성희롱·괴롭힘' 많아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5_0002451528&cID=10221&pID=10200“악감정은 없었어” 90건 넘는 폭언 녹취 파일 발각되자…극단 선택 직원 탓만 ‘발뺌’하는 상사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12517061?OutUrl=naver '흉기로 때릴 것'…동료에 막말한 공무원 해임 '정당'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1714355729156여직원에 "뚱뚱하면 매력 없어" 집단 성희롱…선 넘은 이 회사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64036i 치마 입은 여직원에 “사진 찍어도 돼?”…한전 직원, ‘감봉’ 불복https://www.mk.co.kr/news/society/10827737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 58%, "신고에 불이익 등 2차 피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914580033 “깁스했다고 병가? 입 멀쩡하면 출근하라” 건강보험 콜센터노조, 갑질 피해 인권위 진정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309131742001기타 노동 관련 "갚으려면 300년도 더 걸릴 것" 회사에 손배소 당한 노동자들의 현실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6218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직장인 10명 중 7명 "원청 사용자 책임 강화"...노조법 개정 찬성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917580001 "반년 지났지만 개선없어"…3개월 파리목숨' 경비원 살려라https://www.nocutnews.co.kr/news/6012061“신당역 사건 1년, 바뀐 게 있나요?” 지하철 노동자들에게 물어보니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9110930001
2023.09.18
[2023년 9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4~9/10)
감정노동 "욕 먹어도 전화 못 끊어"…근로감독 사각지대 놓인 '콜센터 근로자’https://www.ajunews.com/view/20230907105727629대전시의회 산건위 '콜센터 감정노동자 조례안' 논의 끝에 보류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08000878 "교사들 설문조사, 가장 많이 한 말은 '살려주세요'"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952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4년간 악성민원”…대전서 또 초등교사 ‘비극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66088“악성 민원이 문제”…‘잘 참는 교사’가 ‘성난 사람’ 됐다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367.html 학부모 폭언·협박에 방치...교권 소외 유치원 교사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80550530682 "남일 아니다"…불안감에 '교권침해 보험' 드는 교사 급증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70311부산교육청, 민원 대응·피해 교원 지원…교권 지킴이 리플릿 배포https://news.tf.co.kr/read/national/2041946.htm "폭언이나 욕설은 삼가세요"…학교 통화연결음 바뀐다https://www.news1.kr/articles/5159905 여전히 악성민원 시달리는 공무원…보디캠 등 대책만으론 '한계’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115550848258"말귀 못알아 먹냐"…코로나 최전선서 폭언·과로 시달린 간호사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410164260724흡연·폭언·폭행·성희롱…항공기 내 불법행위 다시 증가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309061040001"왜 변호사 사무실에 불 지르는지 알겠다"… 女변호사에 폭언·욕설 하며 가족까지 찾아간 의뢰인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371직장 내 괴롭힘 술 안 따른 여직원 강제 발령…괴롭힘·성희롱 만연한 지역 농·수협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9846635737824&mediaCodeNo=257&OutLnkChk=Y '직장내 괴롭힘'으로 숨진 안성 교육공무원 2년 만에 순직 인정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132600061?input=1195m직원 ‘엎드려뻗쳐’ 때리고 ‘살빼라’ 강요…창업주의 만행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52971&code=61121811&cp=nv 직장 내 괴롭힘 여전…"불이익 우려에 신고못해“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910000300641?input=1825m [제보는Y]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다고 직무 없애버려"...전북대병원 '보복 논란’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70213439438 간호사 4명 중 1명 의사에 ‘직장 폭력’당해... 대응 체계 강화 주장 제기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072곧 신당역 살인 1주기...여전히 "여성 직장인 셋 중 한 명 성희롱 경험“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413570003729?did=NA "교장 관사 가구까지 날라"… 숨진 군산 초등교사 격무에 '갑질' 당한 정황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509440002457?did=NA [복면제보] "내가 월급 주니까 너는 나한테 충성해" 직원들 노예처럼 일 시켜도 '합법'인 회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40719&plink=ORI&cooper=NAVER 기타 노동 관련 37도 폭염에도 선풍기 한번 못 틀고 죽었다... 시멘트 금갈까봐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546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스브스픽] '상사 선택제' 도입하고 이직률 0%…한국 MZ 직장인 반응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37789&plink=ORI&cooper=NAVER 대기업 65%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 없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0_0002444384&cID=13001&pID=13000[중처법 이대로는 안된다] 법 적용 코앞인데…산재 감소효과 미미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051314305460613 사람 목숨 바쳐 빵 굽나...SPC, 4년간 산재사고 759건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46 "정치인도 과로사하는 일본, 노동시간 더 긴 한국은?“https://www.nocutnews.co.kr/news/6009622 [단독] 폐암 급식 노동자 21명 추가 확인…“의심 환자도 379명”https://news.kbs.co.kr/news/view2.do?ncd=7768072&ref=A
2023.09.11
[2023년 9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28~9/3)
감정노동 "옆집은 주고 나는 왜 안 줘".. 세무서 '공포의 시간' 온다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8/20230828495931.html "민원업무 1년, 공황 왔다"… 급기야 세무서에 방검복·삼단봉 등장https://www.mk.co.kr/news/economy/10818577 낫 들고 와서 행패‥도 넘은 '악성 민원인’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19928_36207.html "방문서비스 노동자 감정노동 심각, 대책 마련해야"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733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안마받고 퇴근해요"…감정노동 어루만지는 120다산콜https://news.tf.co.kr/read/life/2040712.htm 썰비의 매장스토리 28 – 백화점.면세점 판매 노동자의 감정노동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53군산시, 민원인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 적극 대응하기로https://www.nocutnews.co.kr/news/6003092울산 공무원 대상 악성민원 지난해에만 759건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1608‘국세청 악성민원’ 응대하던 공무원 결국 사망... 사례 보니 '경악’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986 경비원 밟고 폭행한 입주민... 이웃은 “부끄럽다” 모금운동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115130005677?did=NA 직장 내 괴롭힘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7명, ‘직장 내 괴롭힘’ 경험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9011910001 여성 직장인 3명 중 1명 "성희롱 경험'…비정규직은 더 많아https://www.asiae.co.kr/article/social-general/2023090313440855035 [단독] "월급 적다고? 그럼 사표 내"… 용역직원 '갑질'한 공무원의 죗값은?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01505762?OutUrl=naver “광주과기원, 직장 내 괴롭힘 미조치 해결해야”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1630&ref=A "간호사 24%, 의사로부터 물리·언어적 폭력 경험“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195기타 노동 관련 “산재보험 포기하라” 각서 받은 쿠팡 캠프…‘이의제기 금지’도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9031336021#c2b법원 “하루 7.5시간도 과로될 수 있어”···‘맥도날드 노동자’ 뇌출혈 산재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8281540001방송비정규직 27% “주68시간 이상 근무” 68% “연차없어”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58 "아파트 경비원 단기계약 막는다"…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http://www.ifm.kr/news/367824 근로자 휴게시설 의무화 1년…법위반 227개 사업장 과태료 3억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901154600530
2023.09.05
[2023년 8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21~8/27)
감정노동 [제주공항 사람들] (25)"내가 누군줄 알아?"…면세점서 무릎 꿇리고 욕설도https://www.yna.co.kr/view/AKR20230822105200056?input=1195m 썰비의 매장스토리 27 – 그 고객님이 매장에서 소리친 이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37 세무 당국, 직원 사망 ‘악성 민원 사건’ 수사 의뢰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27500058&wlog_tag3=naver "말 잘 안들어줬다" 택시기사 폭행 60대 징역형 집행유예https://www.nocutnews.co.kr/news/6000761 '학부모 민원' 교사 대신 학교가 대응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17186_36170.html 교권침해 학부모에 서면사과·특별교육…교사는 '민원 거부' 가능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3_0002422846&cID=10201&pID=10200 직장 내 괴롭힘 건국대 충주병원, 직장 내 괴롭힘 은폐 의혹…노조 "가해자 정상 근무 중"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352 [단독]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에 ‘폭언’ 논란…“노예 같아 자괴감”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05314.html공공분야 '갑질 근절 대책' 5년째…연평균 신고율 0.3% 그쳐https://www.nocutnews.co.kr/news/5997669“노래 안하면 동료 때린다”…여직원 추행·남직원 폭행, 새마을금고 임원들https://www.mk.co.kr/news/society/10815799기타 노동 관련 비자발적 퇴사자 10명 중 7명 “실업급여 못 받아”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79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을 만드는 사용자들 [세상에 이런 법이]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42 끼임사’ 샤니 공장, 안전경보장치 안 울렸다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2 “서울시 생활임금 논의 과정에 노동계 참여 더 보장돼야”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6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연말까지 특별지도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61 “월차, 연차, 4대보험, 계약서도 없고 퇴근시간 없는 이런 직장 있을까요”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56 안양시 안양노동운동 전시개최…‘시 승격’ 50주년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822010005610
2023.08.28
[2023년 8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14~8/20)
감정노동 ‘민원대응팀’ 맡게 된 교육공무직들 부글부글···“우리도 악성 민원 피해자”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8171557011 교사, 학부모 휴대전화 민원 거부할 수 있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15/120704699/1 [뉴블더] 염산 뿌리고 뺨 때리고…"내가 낸 세금이 얼만데!"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12634&plink=ORI&cooper=NAVER 영산대 웹툰학과, ‘감정노동자 매뉴얼’ 카툰 단행본 제작https://www.sedaily.com/NewsView/29TGEFSXPJ우울장애·불안장애···정신질환 얻은 공무원 10명 중 6명은 교육공무원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8170730001벼랑끝 소아과…의사 "악성 민원에 진료 위기, 일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https://www.news1.kr/articles/5141873 썰비의 매장스토리 26 – 우리 매장 악덕 고객님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15 [단독] 코로나19 끝나자 악성민원 급증…“서류 찢고 욕설·폭언에 협박까지”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818580105직장 내 괴롭힘 간호협회 “준법투쟁 간호사, 폭언 시달리고 부당해고 당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0761&ref=A 부산 연제구청도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공직사회 소통 부재 심각"https://www.nocutnews.co.kr/news/5996687 [단독] 관리소장 "사인은 가족관계"…숨진 경비원 유족, 고소하기로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995기타 노동 관련 군포시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캠페인 실시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819010004805건설업 불법 하도급 끊어내려면...임금체불 해결부터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588 노동부·경찰, '끼임 사망사고' SPC 샤니공장 합동 현장감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6757?sid=102줄줄이 밀린 ‘노동개혁’ 시간표…“노동법 사각지대에 초점 맞춰야”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8141626001 노조 간부 '적응장애' 산재 인정…롯데백화점 노사갈등 새로운 국면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118 입사 10여일만에 사망.. 중대재해법 적용되나?(R)https://www.mpmbc.co.kr/article/PWs7CpiGvF 폭발로 30대 노동자 숨져…세아그룹 잇단 중대재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0366&ref=A 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잦은 대형 건설사에 경고 메시지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8181400001 “취업하라고요? 지금 상태가 좋아요”… ‘자발적 프리터족’ 택한 MZ세대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8/18/4IDXCL3RXNAFLEIRQO3TVZJC2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3.08.25
[2023년 8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7~8/13)
감정노동 "교사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10명 중 3명 정신과 찾았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1117050002301?did=NA손도끼 들었는데도 '집유'…악성 민원 트라우마 앓는 공무원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13 중부지방국세청 악성민원 대응 타운홀미팅 개최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061격무에 트라우마까지… 유가족 전담 공무원 ‘과부하’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07513918?OutUrl=naver "악성민원 물렀거라" 중부4군, 공무원 보호책 도입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12_0002411890&cID=10806&pID=10800 "폭언은 일상, 흉기까지"…악성민원 시달리는 공무원들https://news.tf.co.kr/read/life/2035154.htm 대학가도 악성민원… 대전지역 대학 조치는 ‘천차만별’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674 국세청, 민원실 전 직원에 녹음기 보급…“문제 시 증거수단으로 활용” 기대감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807580326술냄새 풀풀 "왜 나 무시해" 난동…마비된 응급실, 의사들 속앓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1117303656192[Pick] "외상 안 돼? 죽일 거야" 콜라병 치켜든 남성…10분 뒤 벌인 짓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01661&plink=ORI&cooper=NAVER 서울시 119광역수사대, 구급대원 폭행사범 39건 검찰 송치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1838‘왕의 DNA’ 갑질 의혹 교육부 공무원 사과?…알고 보니 “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4137.html 직장 내 괴롭힘 직장갑질119 "수습이라는 이유로 부당해고·괴롭힘"https://www.yna.co.kr/view/AKR20230813006600004?input=1195m전남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대응 매뉴얼’ 발간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37612?ref=naver퇴근 후 카톡 지시, 관리자 “일 급하니까 당연” VS 직원 “말도 안돼”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8079366b직장 내 괴롭힘 판단 시 ‘관계 등의 우위’의 의미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accessSite=Naver&accessMethod=Search&accessMenu=News&in_cate=106&in_cate2=0&gopage=1&bi_pidx=35822'태움'에 병드는 간호사…"벌 서는 건 일상“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811022800641?input=1825m기타 노동 관련 [정책탐구생활] 노동부 ‘핵심 업무’라지만 열심히 해도 서러운 근로감독관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813010003612 <종합>DL이앤씨 사업장서 또 노동자 숨져…중처법 이후 벌써 8명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813.99010003789 SPC 계열 샤니 공장서 ‘끼임 사고’ 노동자 끝내 숨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1857?sid=102 5년간 노조원 82만명 증가…여성·서비스업·비정규직 늘어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4140.html
2023.08.14
[2023년 8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31~8/6)
감정노동 고용부, 중앙부처 처음으로 '악성민원 직원보호반' 출범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610421724868 교사 4명 중 1명은 정신과 진료…학생 앞에 선 선생님 마음 건강은 ‘뒷전’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7133804609교육부에 전화하면 '욕설 경고' 연결음... 그러나 학교는?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947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요” 극성 민원에 공무원들 속앓이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21658001"'흉기 들고 협박? 저희는 자주 겪어요" 악성민원에 고통받는 공무원들...https://www.fnnews.com/news/202308021059285388진상고객 지나간 뒤... 늘상 들려오는 꾸중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732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갑 티슈와 휴지통…구청에 ‘혼자만의 방’ 왜 필요한가 했더니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113282150386고강도 ‘악성 민원’ 겪는 국세청… “세무서에도 청원경찰 배치해야”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3500130&wlog_tag3=naver"우리 애가 수강신청 못했는데"…대학까지 이어지는 악성 민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801111800061?input=1195m복지부,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기기 지급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902"죽여버릴까" 고객 갑질에 우는 라이더… 고용부, 가이드라인 만든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314070001542?did=NA“애는 방학에 낳으세요”… 유치원·어린이집도 악성민원 몸살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290030"애XX 손모가지 잘라"…학부모 폭언에 교사 '공황장애’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01_0002397881&cID=10201&pID=10200흡연 제지했다고 마트 직원 전치 3주 입힌 男 검찰 송치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1533노동권익센터 등 안전 문화 캠페인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534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전문위원회' 설치…근로감독관 부담 덜까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017389i"폭언·모욕은 '갑질' 인식 높은 반면 권고사직엔 둔감“https://www.yna.co.kr/view/AKR20230806005100004?input=1195m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46%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31000105[이법저법] “성희롱 조사 내용 녹음해주세요!”…인사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https://www.etoday.co.kr/news/view/2272487하청·알바 근로자 70~80% 갑질 경험, 피해자가 가해자 되기도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630기타 노동 관련SPC 빵 반죽 기계에 또 끼였다…중상 입은 50대 노동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1453쿠팡 노동자, 10분 휴식 위해 파업…“사우나 출근하는 기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0576?sid=102폭염 속 노동자 보호, 법·제도 빈틈 여전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0886&ref=A부산노동권익센터 올해 노동법률상담 1700건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8714“금·월요일 연차 막는 회사, 불법인거 아시나요?” [차연수의 이로운 노동법]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308045956d자치단체 위탁 CECO서 ‘초단기 계약’ 논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1194&ref=A[단독] 정부, 우수기업 '근로감독 면제 혜택' 대폭 축소한다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017032i시흥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02500562‘폭염 사각지대의 끝’ 이주 노동자들 [뉴스를 만나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1810&ref=A"폭염 속 사망, 카트노동자 죽음에 사죄하라"…코스트코 앞 추모집회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2812&plink=ORI&cooper=NAVER안전모 없이 일하던 노동자 사망…업체 대표 실형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0109444440668
2023.08.14
[2023년 7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24~7/30)
감정노동 교사 99% "우리는 감정노동자… 문제 학생에게 '그러지 말라' 부탁밖에 못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714110004352?did=NA “교사 97%, 과도한 민원으로 우울증 치료·휴직 경험”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62'XX년' 욕설에 툭하면 고소…"터질 게 터졌다" 교사 하소연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35677800&mediaCodeNo=257&OutLnkChk=Y"학부모 감정 쓰레기통" 교사 '미투운동' 대전서도 확산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522 "폭언·폭력, 우린 인권도 없습니까"...격분한 대구 교사들 '갑질' 미투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3 기간제·특수교사·비정규직··· 학교의 ‘약한 고리’ 괴롭히는 악성 민원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7271708001 고객님, 저희도 사람입니다…콜센터는 언제 좋은 일터가 될까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261521001 '킹더랜드'는 드라마일 뿐…"화내는 고객에 박봉, 호텔 업계 떠나요"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815443727472 관리직원들에 폭언·협박 이어온 입주민, 징역형 이어 손배 책임도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94 “서류 가져오세요” 했더니…공무원 목 조른 민원인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99713&code=61121111&cp=nv 민원인 상대하다 쓰러진 세무공무원…일주일째 의식 회복 못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730580129 구급대원 때리고 소방서에 100번 민원제기…32건 검찰 넘겨져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6808 “수감중 못 받은 재난지원금 달라”…시장실 찾아가 공무원 폭행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28500113&wlog_tag3=naver직장 내 괴롭힘 직장 폭언 시달리던 20대 생 마감…법 사각지대에서 우는 을(乙) [취재후]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421&ref=A ‘성추행에 직장내 괴롭힘까지’…노동청 시정명령도 무시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560&ref=A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45.7% "직장 내 갑질로 퇴사"…300인 사업장보다 2배↑https://www.news1.kr/articles/5125457 경기도의회 사무처노조 ‘고충신고센터’오픈...“도의원 폭언 등 갑질 강력 대응”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4759 괴롭힘 신고 '무용지물'…직장 분쟁 20%↑ "법 위의 사용자"[김용훈의 먹고사니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7000254 69%가 '억울한 가해자'? 느슨한 틈 노린 직장 내 괴롭힘 허위 신고https://www.ytn.co.kr/_ln/0103_202307271502379295 기타 노동 관련 MZ노조도 노란봉투법 찬성…"ILO 협약 및 국제 노동기준 부합"https://www.news1.kr/articles/5118033 "건설 노동자 409명 사망할 동안 검찰 구속영장 발부는 한 건도 없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51305368767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코스트코 대표, 폭염에 4만3000보 걸으며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에 "병 숨겼지?" 막말https://www.sedaily.com/NewsView/29SBI85XQC 65세 이상 고용률 작년 36%…5년 사이 최고치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7/30/2Q3KX2CSVRFOFPHWTPR6H24MQ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C2%A0 [따져보니] 기간제·비정규직…교권보호 '사각지대’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27/2023072790196.html [단독] 나를 ‘개인사업자’ 만든 회사…실업급여 더 먼 비정규직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1889.html 임금 인상률에 '부글부글'…공무원 "현실화하라“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729001100641?input=1825m “한 달에 20명꼴”… 2분기 건설현장에서 숨진 노동자 더 늘었다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261133011
2023.08.01
[2023년 7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17~7/23)
감정노동 '학부모 민원' 시달리는 교단 "동료 극단 선택, 남일 같지 않아“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920390000265?did=NA 정신과의사회 "교사들 감정노동 시달려…심리지원 시급“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5751&cID=10201&pID=10200"교사 자격 없다" 폭언‥수십 통 전화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6352_36207.html "지난 3월에도 담임 폭행"…"폭언 피해 교사도 2명 있다" (풀영상)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75413&plink=ORI&cooper=NAVER “통화연결음이라도 만들어달라”···‘악성 민원’에서 교사 보호할 방안은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7230952001 [무너진 교단]① “교사 셋 중 하나는 정신과 치료 받아”...10년 곪은 문제 터졌다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7/21/4HJAXMCUVNDEFEGZDQPXUVHPA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모닝콜·과일제공 요구하고 욕설·폭행…'교권침해' 고충 분출https://www.yna.co.kr/view/AKR20230722046800530?input=1195m 썰비의 매장스토리 22 – 나는 고객님의 전용비서 인가요?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19 광주시의회, 폭언·폭행·악질 민원에 공무원 보호 조례 제정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19_0002382913&cID=10809&pID=10800 직장 내 괴롭힘 “너 계약직이지?” 차별·폭언 한전산업 과장…법원 “해고 정당”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18000086 신협, 직장 내 괴롭힘 2년간 방치했나?…무기한 대기발령 논란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790136250 "육아휴직·출산휴가 후 복귀했는데 직장내 갑질로 퇴사" 파문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01404203217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아파트 안내원 ‘보복성 인사’ 종용한 입주자 대표…법원 “배상하라”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0134&ref=A 유명 대기업 팀장, 직원 머리 소주병으로 가격…징계위 언제 열리나?https://segye.com/view/20230721514312 기타 노동 관련 "'노동자'가 아니기에 퇴직금도 호봉도 없습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01258146660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직장인 10명 중 6명 "회사 도착이 출근시간"…세대별 차이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2209465776322 대전 공사장 추락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첫 적용…원청·하청업체 대표 기소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721010006305 ‘제법 쉬운’ 중대재해처벌법 VS 산업안전보건법 [카드뉴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20/120325499/1 온열질환 산재 절반은 건설업…소규모 사업장·실외 '다수’https://www.yna.co.kr/view/AKR20230722041300001?input=1195m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2.5% 인상(종합2보)https://www.yna.co.kr/view/AKR20230719024000530?input=1195m 노사 갈등에 소모적 논쟁…'최저임금 결정방식' 개선 고개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6127&cID=10221&pID=10200 방학이 무서운 유치원 비정규직 “교원 없이 우리가 독박 보육”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1020.html 지방은행, 2년간 비정규직 급증 ‘22%↑’…고용 안정성 후퇴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3071915402753931
2023.07.27
[2023년 7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10~7/16)
감정노동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절반 이상 “고객 갑질 매뉴얼 도움 안 돼”…왜?https://vop.co.kr/A00001634661.html 돌봄노동자 2명 중 1명 폭언·폭행같은 산재 피해 경험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46 인천교통공사, 고객응대근로자 권리 보장위원회 개최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12010003672썰비의 매장스토리 21 – 막무가내 고객님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90‘극한직업’이 된 교직… 젊은 교사들 떠난다 [심층기획-잠든 학생, 무력한 학교]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10519711?OutUrl=naver “사이코패스냐” 전화 폭언 시달리는 교사들…“자동녹음 의무화 필요”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4500153&wlog_tag3=naver "사과나 할 것이지 말이 많아"...새내기 약사 환자에 폭행 당해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3810&category=B 직장 내 괴롭힘 "회사 때려쳐" 폭언 들은 다음 날에도 골프 접대하다 심정지…법원 “산재 맞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14000697 “여자는 믿고 일 못 시킨다”… 직장 내 ‘성차별적 괴롭힘’ 만연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361 광주광역시 남구자활센터장,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사실로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7110060사장의 성희롱에 못견뎌 퇴사하니 '업무방해' 고소가 시작됐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131408562973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스프] "네 얼굴 꼬락서니도 보기 싫다" 폭언 또 폭언 거듭하는 팀장님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1618&plink=ORI&cooper=NAVER [스프] "우리 공장 직원들은 '현대판 노예'인 건가요?"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6131&plink=ORI&cooper=NAVER [단독] 고용부, '직장내 괴롭힘 판단' 외부기관 힘 빌린다[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7145776i '용인시 직장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 본회의 통과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48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기내에서 어디 담요를?"…대한항공 승무원 기강 '갈등’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13_0002374923&cID=10201&pID=10200 영어시험 강요·격무 끝 숨진 청소원…‘서울대 책임’ 법정서 따진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932.html “아이큐 떨어지는 것 같다”…욕설·성희롱에도 사각지대 놓인 하청노동자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2500127&wlog_tag3=naver 기타 노동 관련 아버지 추락사 이어 아들도 추락사 ‘산재’…노동자 부자, 20년의 비극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7110851001 대전고용노동청, 콜센터·경비·호텔·레저업계 97% 노동법 위반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06962 “입이 돌아가도 쉬지 못했다”···돌봄노동자의 스스로 ‘돌볼’ 권리는?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7111544001 최저임금 논의 막바지…Ƈ만원 돌파' 두고 노사 끝장 대립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1611574297895 할리우드가 뿔났다…63년만에 작가·배우조합 동반파업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716006700641?input=1825m 워라밸 열풍인데…노동시간 많은 한국 워라밸 OECD 최하위권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71690597 "너무 더워 미치겠어"…30도 무더위 속 열차 청소하던 노동자 사망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407053654196 폭염에 카트 17㎞ 밀었다…코스트코 노동자 죽음, 유족 분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6753 국민의힘, 노동계 반발 속 ‘실업급여 삭감’ 공청회···민주당은 한국노총과 간담회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7120747001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4번째'…공사현장서 40대 여성 노동자 사망https://www.mbn.co.kr/news/society/4946380 삼성중공업에 노조 생겼다... "당당한 노동자로 살아갈 것“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37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