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24~10/30)
감정노동‘관리원’이 된 경비원…갑질방지법 1년, 변화는 더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62326?sid=102“XXX이 말귀를···” 콜센터 수화기 뒤에서 오늘도 삼키는 눈물[플랫]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1421?sid=102 [인터뷰] “경비원 갑질 방지법 만들면 뭐 하나요?” … 개정안 시행 1년 지나도 폭언·폭행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66545?sid=102[고용브리핑365]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4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66841?sid=102김포시 격무부서 직원 ‘녹색처방전’ 풍덩…우울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8272?sid=102광주시, 감정노동자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98493?sid=102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 길거리 무료 노동·심리상담 실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00375?sid=102도서관, 사서직 종사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00469?sid=103“대소변 치우면서 울었어요”···감염병 시대 간호사의 ‘노동권’ 보호책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2604?sid=102직장 내 괴롭힘[바로간다] "만우절이라 생각해라" 어느 새마을금고 간부의 괴롭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30554?sid=102말대꾸했다고 외딴 섬 발령…노동부, 직권조사 나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08060?sid=102"두 달간 상사 욕설, 결국 퇴사"…계약직 두고 협박까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08330?sid=102인권위 “근로기준법 4인 이하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62351?sid=102직장동료에 의한 범죄, 해결 방안은 없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70595?sid=102경기교직원 10명중 3명, 갑질 교육 필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7604?sid=102팀장 생일선물 사는데 돈을 보태라고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7295?sid=102[단독] 직장내괴롭힘 징계한 뒤, 소송선 피해자 공격한 ‘서사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100?sid=102"원청 직원 한마디에 해고"...직장인 80%가 보고 겪은 '원청 갑질'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4808?sid=102‘아웃팅에 차별까지’ 일터에서 괴로운 성소수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03[취재파일] 부산 11번, 경남 3번, 서울 중계점, 육아휴직자 이야기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09540?sid=102 기타 노동 관련원하는 시기 휴가 못가는 직장문화, 직장인 '불만족 1위'로 꼽혀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069[신당역 사건 한 달 불안한 직장 ②] “여성이 안전한 일터가 모두에게 안전한 일터다”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66작년 60대 노동상담 19%, 처음으로 40대 역전…“노동시장 고령화 뚜렷”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6213?sid=102SPC그룹서 매년 산업재해 100건 이상 발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9521?sid=102서로 다른 일본, 대만, 한국의 과로자살 산재 현황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70675?sid=102정부 노동지원금 4억 이상 받고도 전직원 해고통보한 푸르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7417?sid=101중흥토건 하청 노동자 5m 추락 사망…중대재해법 조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97002?sid=102현대·기아차 하청노동자 400명 '정규직' 소송 12년 만에 승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80233?sid=102두 달만에 같은 아파트서 또… 도색작업 노동자 추락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2664?sid=102[노동N이슈] SPL이 안전기업? 있으나 마나 한 정부인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31706?sid=101판교 공사장 청소 중에…60대 노동자, 리프트 깔려 숨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9402?sid=102
2022.10.31
[2022년 10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17~10/23)
감정노동“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형식적”... 실효성 제고 필요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2 "개처럼 짖으라" 감정노동자 보호법 4년째에도 여전한 고통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5406상담사에 실컷 욕해놓고 "혼잣말인데?"…역할 못하는 '감정노동자 보호법'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812570003992?did=NA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폭언 경험 노동자 90% 넘어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37272&plink=ORI&cooper=NAVER "카지노 감정노동, 콜센터보다 심각"...보호책은 '미비’https://www.ytn.co.kr/_ln/0103_202210190550465192의사도 감정노동자...여성·개원의사 일수록 감정노동 심해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777 "얼마나 시달렸으면…" 악성민원에 휴직하는 공무원들https://www.yna.co.kr/view/AKR20221021115300064?input=1195m 서울시, 폭언·폭행 시달리는 공무원 보호조치 강화…바디캠 지급https://www.nocutnews.co.kr/news/5833665 '폭언에 성추행까지' 극한 직업인 충북 복지 공무원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2199&cID=10899&pID=10800 설문 참여 원주시 공무원 76% "폭언·욕설 등 악성 민원 시달려"https://www.yna.co.kr/view/AKR20221021069600062?input=1195m "짭X" 폭언에 '성희롱'까지…시민 돕다 피멍드는 현장 경찰관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013512734971 “XX아, 술마신 게 죄냐”… 경찰에 폭언·폭행한 음주운전자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10/21/GRLVZ4IY5BGU7OKUETC7R4XLN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신고한 거 너지"…편의점 종업원 찾아가 보복 폭행한 60대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308330985883 “문 열어! XX”…달리는 버스에서 난동 부리며 폭언https://www.mbn.co.kr/news/society/4865373 [Pick] "왜 담배 못 피게 해"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 폭행한 50대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40998&plink=ORI&cooper=NAVER 열차서 고성방가땐 쫓겨난다…폭행에는 합의 무관 최대 3년형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63299.html 구미시,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 보호 조례 제정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1020010002458 직장 내 괴롭힘간부가 투병 중인 인턴 성희롱…다섯 달 뭉개기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40323&plink=ORI&cooper=NAVER 서울 과태료부과 ‘0건’…“기준 모호” “고용불안이 본질” [경비원갑질금지법 1년]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21000200 [단독]5년간 경비원 24명 갈아치웠다…도곡동 아파트 '갑질'https://www.nocutnews.co.kr/news/5836313 경비원 업무 그대로인데 임금만 줄어…폭언·폭행도 여전https://www.sedaily.com/NewsView/26CGLYO1BD “경비원인지 발렛기사인지”…경비원법 1년, 변화는 더디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4217&ref=A "서장 앞으로 온 수박 왜 먼저 먹었냐" 갑질·폭언 소방서장 직위 해제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719461410200 "고작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휴가 써" 폭언 교감 정직 '정당’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1704&cID=10814&pID=10800기타 노동 관련“SPC, 살인적인 12시간 교대 근무…노동자 기계 취급”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10291?sid=102"우릴 기계로 보고…" 평택 빵공장 산재, '예견된 인재'https://www.nocutnews.co.kr/news/5834376“사람 목숨이 빵보다 우선이다” SPC 본사에 검은 ‘추모의 벽’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3570.html 연공임금, 대기업·정규직 남성이 누린다'…노동개혁 기구의 '일침'https://www.sedaily.com/NewsView/26CDWAW3DZ 조선업 하청근로자, 더 일하고 덜 받는다…원청 임금의 50~70%에 그쳐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15694 조선사·협력사 '원·하청 상생협력'으로 임금격차 줄인다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https://www.fnnews.com/news/202210191905220225 “장애인 남녀 취업 격차↑” 여성 장애인에 가혹한 대전 고용시장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326
2022.10.24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형식적”... 실효성 제고 필요
[참여와혁신]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유통 현장의 감정노동 대응 이대로 괜찮은가? -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4년, 변화와 과제' 2022 감정노동 실태조사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된 지 4년을 맞아 올해 유통산업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실효성 있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에 토론자 대부분이 공감했다. 이들은 감정노동자 보호법,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개선을 요구했다. ⓒ참여와혁신
2022.10.21
[2022년 10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11~10/16)
감정노동제주 서비스 노동자 10명 중 7명 "고객 괴롭힘 힘들어요"https://www.nocutnews.co.kr/news/5832141 감정노동자 알바 “손님들, ‘어이 야’ 하지 말아주세요”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2101214264727673891d139ac_30[제주공항 사람들] ③"내 남편이 누군줄 알아?"…승무원 감정노동 힘들어https://www.yna.co.kr/view/AKR20221011133600056?input=1195m "돈 받고 일하는데 그따위로" 프로골퍼 김한별, 캐디에 폭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464비행기에서 안전벨트 안매고 46분간 난동…50대 남성 징역형 집유https://www.news1.kr/articles/4832823 만취해 행패 부리다 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20대 체포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415560457702 직장 내 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당하면 89% 참거나 퇴사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944 운전기사에 "개밥 줘라" 갑질 前 대학총장, 징역형 구형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321232145071 "확 뺨을 쳤어야" 화순전남대병원 갑질, 국감서 '도마'https://www.yna.co.kr/view/AKR20221012149400054?input=1195m [단독] 쿠팡맨 교통사고 3년 새 82.5배 급증...직장 내 괴롭힘 檢송치율 0%https://www.ajunews.com/view/20221011151722175 국세청 내 성희롱 5년간 13건… “성폭력 예방·대처에 적극적 의지 안보여”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802 2년 넘게 성추행·갑질 이어져도‥"장난이야" 무마한 신협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6764_35744.html 바디프랜드, 판매실적 저조한 직원들 단체방서 실적 강요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95"코로나 격리 중에도 출근해".. 체육회 황당 지시https://www.jmbc.co.kr/news/view/27449 네이버 노조 참여 직장내 괴롭힘 조사기구 ‘감감무소식’, 왜?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73 기타 노동 관련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노동자 배합기에 끼어 사망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161947001[여기는 포항] ‘6일간 72시간 노동’…현대제철 자회사 직원 산재 인정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5891&ref=A [탐정M] 감전사 일용직에게 "회사가 살아야‥작업 아니었다 해줘“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417390_29123.html 성차별 구조가 만든 ‘청년 여성 노동자의 우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9360?sid=102 청소노동자가 죽고 나서야 휴게실이 바뀌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111409171279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2022.10.17
[2022년 10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4~10/10)
감정노동김철민 의원 “민원인 욕 대신 때린다”...공무원 폭행 3배 증가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040 "정신질환자 돌보다 살해 당해"…'극한직업' 복지 공무원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055861i 구급대원 얼굴에 던진 이것…잇단 폭행에도 징역형은 4%뿐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1611&ref=A [단독]교권침해 무서워 보험 가입하는 교사들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07/115840440/1 “내 말 좀 들어” 흉기 난동 민원인에 테이저건 대응까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1629&ref=A 29세에 ‘수퍼 을’ 경비원 경험, 모욕이 난치병보다 더 아팠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682 “빵집 망하게 해줄게”… 배달 취소되자 찾아가 난동 부린 30대 집행유예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0/08/EJU72GWXOBH2XB7V5Y3YGAOSG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승객 갑질에 휘둘리는 역무원들…부산 지하철 노사, 보호책 마련 속도 낸다https://www.news1.kr/articles/4826550 단국대병원, 의료기관 감정노동종사자를 위한 힐링 캠페인 성료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148직장 내 괴롭힘새마을금고 또 갑질 의혹…"이사장에게 욕설·폭언 들어“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2104 성희롱 가해자와 합의 강요…국감서 드러난 새마을금고 직장 내 괴롭힘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005010001074 광주 민노총 "서구시설공단, 폭언 피해 노동자 2차 가해“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369&cID=10809&pID=10800 제천시 산하기관·단체 직장내 괴롭힘…피해호소 이어져https://www.news1.kr/articles/4825759 배달 심부름에 개인 농사일·회식 참여 강요한 직장 상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46878&code=61121111&cp=nv 때리고 폭언하고…'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중 맞나요?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0510183693369 “화장실 가서 뭐했냐” “놀고 앉았네”…일거수일투족, 사장님이 보고 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0500096&wlog_tag3=naver 모 중견기업 회장 갑질 의혹…직원 향한 상습적 폭언·폭행에 내연녀 심부름까지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05512469?OutUrl=naver [단독]전력거래소, 엉덩이 때리고 ‘칼춤’ 폭언 간부에 정직 1개월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10/115882187/1 기타 노동 관련"자녀 열이 40도라도 연차 승인 안돼" 콜센터 노동실태 심각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974'신당역 살인' 공론화… 인천교통공사, 역무원 안전대책 '속도’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005010000689 도공, 무기계약직 부상자 정규직보다 5배 많다…산재처리는?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7_0002041020&cID=10201&pID=10200 여성 취업 늘었지만 성별 임금 격차↑http://www.yonhapmidas.com/article/221004194320_671884
2022.10.11
[2022년 10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26~10/3)
감정노동 환자와 상호작용 많을수록 의사 감정노동 커져…보호 장치 필요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20JDC, 지정면세점 감정노동자 대상 CS소통 및 힐링 교육 실시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8171“폭언 탓 전화 끊으면 질책”…콜센터 노동자, 저임금·스트레스 ‘여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7677?sid=102병영생활전문상담관 감정노동 보호 대책 마련하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66606?sid=102저임금·감정노동 과도 등 콜센터노동 현안 국감 도마 위 예정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15콜센터노동자는 감정의 총알받이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4214&thread=22r07의사인력 부족 '노동력 갈아넣기 → 불법의료 → 의료질 저하'...고통의 악순환 구조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157경기도,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교육 운영https://www.sedaily.com/NewsView/26B9G1N91D감정노동자 마음건강 상담 “내편 생겼다는 생각에 큰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3040?sid=102직장내괴롭힘【기자 수첩】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3년, 갑질은 현재 진행형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14592직장내 스토킹 방지법 도입하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57[단독] 새마을금고, 괴롭힘·차별·임금체불 만연... 5년간 시정지시 350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0057?sid=102"마켓컬리 근로기준법 위반 심각"…직장 내 괴롭힘 등 신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5506?sid=105“직장 괴롭힘 안돼”…서울시복지재단, '갑질 제로' 선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49582?sid=102[단독]새마을금고서 최근 3년간 직장 내 괴롭힘 42건…기소 1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6516?sid=102학교 영양사가 조리사에게 "주말에도 채썰기 연습 인증해라"…인권위 "직장 내 괴롭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3554?sid=102[단독]네이버, 또 직장내 괴롭힘…7개월 늦장 징계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3576?sid=100폭우 때문에 10분 지각했는데 임금 삭감…직장내 괴롭힘일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5236?sid=102직장내 괴롭힘·성희롱으로 해고된 공공기관 직원, 해고무효소송 패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3254?sid=102기타 노동 관련ILO 신임 사무총장 “노동자에게 정당한 몫을”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40대구·경북 학교급식노동자 15명 폐암 의심 판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49711?sid=102창원 철강 제조업체서 10t 코일에 60대 깔려…2주 만에 또 노동자 사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7162?sid=102[2022 국감] 노웅래 "근로면제 기업 中 16.7%가 노동법 위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56623?sid=101[단독]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매년 20억 가까이 떼였다…“빚내 생활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50031?sid=102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비정규직 44% “빨간 날에도 일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6906?sid=102“일하는 노인에게도 노동자 권리 보장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8796?sid=101'위험의 외주화'가 또 노동자 한 명을 삼켰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8050?sid=102용혜인 의원 "캐디들의 공짜노동, 공공기관 골프장에서부터 사라져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0633?sid=102청소노동자들의 온전한 쉼터를 고대하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61227?sid=102"노동이사 도입의무 공공기관, 130개→88개로 감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7105?sid=102유리창 청소노동자 추락사…보조줄 설치 안한 현장소장 실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6670?sid=102화성 제약공장서 폭발 화재…20대 노동자 1명 숨지고 17명 다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8464?sid=102월급 안 주는 노동착취, 지적장애인이 가장 많이 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3094?sid=102울산 최초 ‘실내 이동 노동자 쉼터’ 달동에 개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44114?sid=102[포토] ‘노동자 안전은 의무’ 미루면 늦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714?sid=102
2022.10.04
감정노동자 마음건강 상담 “내편 생겼다는 생각에 큰힘”
[동아일보]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콜센터, 백화점 등에서 고객 응대 업무를 하는 감정노동자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2018년 8월 설립됐다. 센터에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고객의 욕설이나 폭언 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센터 측에 따르면 설립 후 올 8월까지 약 4년 동안 진행된 심리상담 횟수는 총 11795회에 달한다. 최근에는 센터를 찾기 어려운 감정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감정노동자 근무지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한다.
2022.10.04
[2022년 9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19~9/25)
감정노동서울시, 감정노동 종사 엄·빠 위해 응원 도시락 보낸다https://www.news1.kr/articles/4807408120다산콜재단·빅케어 ‘스마트건강관리’ 업무협약…감정노동 종사자 건강 챙겨요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2500184[단독 그후] 민원실서 공무원에 폭언·폭행한 50대 경찰 조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74272?sid=102보안직원에 층간소음 민원까지…10명 중 9명 “원청 책임 강화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5041?sid=102보은소방서, 구급대원 폭언, 폭행 근절 당부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638생애 첫 알바, 19.6살에 '○○'이 가장 많았다https://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092608471893397직장내괴롭힘밥짓기 거부한 여직원에 직장내 괴롭힘... 새마을금고 손배 패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6636?sid=102드라마 우영우에서 현실판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6695?sid=102"상사가 매일 차에 타래요" 직장 내 젠더폭력 심각… 폭언·폭행 동반하기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0324?sid=102[ESG칼럼]직장내 괴롭힘 방지와 ESG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6644?sid=110연합뉴스 구성원 37.1% 직장내 괴롭힘 경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4773?sid=102신당역 사건은 직장내 괴롭힘 살인사건이다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05[단독]직장내 괴롭힘·성희롱, ‘50인 미만’ 사업장이 70~9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5001?sid=100기타 노동 관련천현우 "숙련공 무너진 지역 제조업... 노동자 다 떠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7003?sid=102직장인 10명 중 9명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원청 책임 강화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558?sid=102‘노란봉투’로 품어라, 노동자들의 생명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5105?sid=102우원식, '공짜노동 금지법'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6885?sid=100[인구절벽]③"저출산 해법은 '삶의 질' 개선…교육·노동·주거 불균형 해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52437?sid=101
2022.10.04
[2022년 9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12~9/18)
감정노동구급대원 대상 폭언, 폭력행위 근절 당부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271"감정노동자 권익 침해...노사가 인식 공유해야 실질적 보호 가능"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1414064359678"부산지하철 대면서비스 노동자 40% 이상 인격무시·폭언 피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8069?sid=102“서울시 출연 콜센터 노동자들 생활임금 개선”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749강동구, 민원인 폭언·폭행에 안전하게…AI 음성인식 설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72679?sid=102술 취해 "경찰서장 누구냐" 폭언한 익산 부시장에 징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86183?sid=102[제주공항 사람들] ①"항공기 보안검색, 모두의 안전 위한 작은 불편"https://www.yna.co.kr/view/AKR20220913108500056?input=1195m이 아파트, 경비 노동자와 더불어 삽니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06원주시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 대책 …심리지원 확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5453?sid=102직장내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 어떻게…'사건접수'에서부터 '모니터링'까지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1205282631783직원 간 괴롭힘 사건! 사용자의 의무와 위반시 처벌수위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9246?sid=102노조 만들었다고 '부당전보' '직장내 괴롭힘' 논란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779[직장인 완생]"연차 쓰는데…사유를 꼭 적어야 하나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3893?sid=102[기고]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조직 문화를 위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918580190새마을금고 직장 갑질 어디까지..."이사장 농장 과일 따러 주말 출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7465?sid=102기타 노동 관련法 "마트 위탁업체 계약 배송기사, 노동조합법상 근로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4085?sid=102[그래픽] 청년층·고령층 노동공급 확대 요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5157?sid=102노란봉투법 따져보니…핵심은 '불법용인' 아닌 '노동권' 인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4102?sid=100노동계 “여성 노동자에 안전한 일터를”…스토킹 가해자 10명 중 1명은 직장·학교 구성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3626?sid=102"노동자 휴게시설 잘 갖췄나"…대학·아파트 280곳 점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4630?sid=102대우조선 파업노동자, 기약없는 '고용승계'‥부끄러운 '조선 왕국'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22945?sid=102좁은 공간에 냉난방 시설 부족…“구청 청소노동자 쉼터 개선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5513?sid=102[크레인 끼임에, 폭발·화재에] 끊이지 않는 하청노동자 산재사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99
2022.10.04
[2022년 9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5~9/11)
감정노동[한계 부딪힌 감정노동자, 어디로①] '익명 뒤 숨은 폭언' 콜센터 상담사의 시름https://www.news1.kr/articles/4798234[한계 부딪힌 감정노동자, 어디로②] "취객이 두렵다" 지하철 역무원의 울분https://www.news1.kr/articles/4798251[한계 부딪힌 감정노동자, 어디로③] 보호 대책 실효성 '글쎄'…"평가제 없애야"https://www.news1.kr/articles/4798277욕얻어먹으며 "편안하십니까"…경찰, 명절 가정폭력 예방 '진땀’https://www.yna.co.kr/view/AKR20220908136700054?input=1195m국회, 의료인 폭행시 반의사불벌죄 폐지 법안 추진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602"응급실 의료인 폭언·폭력 절대 금지" 대국민 공익광고 실시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9301&ref=naverpc학생이 흉기 위협해도… “교사가 참아야지” 등 돌린 학교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54546&code=61121111&cp=nv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폭언‧욕설은 이제 그만"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00가스총·전기충격기·삼단봉… 변호사 신변 위협에 공구 나선 변협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9/08/2UH6YOG2ONGN5AUOOATQ4WECN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안전띠 착용’ 요구에 버스기사 폭행한 50대 입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50734&ref=A여경에게 "언니 마스크 예쁘네" 욕설·폭행 40대에 벌금형 선고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907010000979직장 내 괴롭힘“유흥업소 회식 강요, 사회초년생에겐 성적 괴롭힘”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0500043&wlog_tag3=naver"쉴땐 쉬어야"…근로시간 외 카톡 업무지시 금지 법안 나와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9_0002008927&cID=10301&pID=10300새마을금고 직장내 갑질은 일상화 수준?...박차훈 회장의 단절의지 있으나 마나https://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94083065269사회복지 노동자 60%, 직장 내 괴롭힘... 다양한 제도적 방안 필요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0'폭언 논란'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과태료 300만원 부과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17483'직장 내 괴롭힘' 매년 급증…폭언 가장 많아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910010002488기타 노동 관련지난해 남녀 임금격차 3583만원…“OECD 3배 수준”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45543&code=61121111&cp=nv"월급 안줘" 우울한 추석…밀린 임금 상반기만 6655억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8_0002008269&cID=10201&pID=10200에듀윌, 업무 효율성 향상 위해 조직 문화 ‘스트레칭’ 나서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20908160110547467114f971d_30군산 세아베스틸 공장에서 넉 달만에 또 '산재 사망 사고' 발생 https://www.jmbc.co.kr/news/view/26729선진그룹, 산재사망에 네달 째 ‘묵묵부답’···국회까지 넘어간 '사과 한마디' 투쟁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759‘노조탄압’ 지역농협, 잇단 부당노동행위 판결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09방문점검 노동자들 ‘표준계약서’ 초안 마련... 고용불안 풀리나?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9
2022.10.04
[2022년 9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29~9/4)
감정노동열대식물 가득 아마존 건물 '스피어스'…감정노동 완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5063?sid=101“전화상담노동자 70%가 스트레스 시달려… 강제연장노동 실태 파악해야”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072“반말에는 반말로”…MZ 알바의 ‘진상 손님’ 대처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30472?sid=102부산시,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나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7526?sid=102[이정서 교수의 사회복지 이야기] 사회복지종사자의 감정노동 대응전략http://www.jndn.com/article.php?aid=1661390538343385193택배노동자도 휴식이 필요해요[우정이야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4517?sid=101직장 내 괴롭힘요기요, 지역차별·막말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임원 A씨 징계 조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8812?sid=101"퇴사 직원의 갑질신고도 조사해야 할까"…갑질신고 처리 10문10답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5452?sid=102당신의 직장은 ‘퀴어 친화적’인가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1362?sid=110"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10명 중 4명 불이익 당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17988?sid=102'바지 말고 치마 입어라'… 충북 직장 내 괴롭히기 의혹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0831?sid=102'팀장자리 누구 거겠어' 승진카드로 회유…"퇴사 주저한 내 자신에 화나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4689?sid=102고객 앞에서 욕하고 폭행 위협... 상무 괴롭힘에 쓰러진 수협 직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4643?sid=102연차 신청할 때마다 "왜?"…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4034?sid=102[노동N이슈] "성희롱 거부하자 괴롭힘"‥성차별적 직장 괴롭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8489?sid=102여직원에 밥 짓게 한 동남원새마을금고…'직장 내 괴롭힘·성차별' 특별감독 받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98878?sid=102"밥 짓고 수건 빨아라"...새마을금고, 성차별적 직장갑질 논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3258?sid=102기타 노동 관련태풍 힌남노 북상…가전제품 설치 및 택배·배달 노동자들 “선제적인 안전조치 촉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1153?sid=102새 정부의 여성 노동정책, 여성 노동자를 위한 것인가?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4165&thread=22r17계룡건설 공사장서 또 노동자 사망사고…올해만 3번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3922?sid=1025인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12.1% 최저임금도 못 받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17626?sid=102제조업 사무직 노동조합, 기존 노조와 같은 점과 다른 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5132?sid=102새 출발 청년유니온, 청년 노동·복지의제 선보일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00불안정한 노동자·밑지는 자영업…플랫폼의 그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58892?sid=101노동환경 변화에 먼저 자리 차지한 신조어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761“당당치킨 노동착취… 화장실 못 가고 150마리 튀겨”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8297?sid=102직장갑질119 “정규직은 아파도 출근, 비정규직은 아파서 가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7475?sid=102‘노동자 생활권 보장’ 울산동구, 대규모 노동기금 조성···2026년까지 300억원 목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0870?sid=102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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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