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17~10/23)
감정노동“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형식적”... 실효성 제고 필요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2 "개처럼 짖으라" 감정노동자 보호법 4년째에도 여전한 고통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5406상담사에 실컷 욕해놓고 "혼잣말인데?"…역할 못하는 '감정노동자 보호법'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812570003992?did=NA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폭언 경험 노동자 90% 넘어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37272&plink=ORI&cooper=NAVER "카지노 감정노동, 콜센터보다 심각"...보호책은 '미비’https://www.ytn.co.kr/_ln/0103_202210190550465192의사도 감정노동자...여성·개원의사 일수록 감정노동 심해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777 "얼마나 시달렸으면…" 악성민원에 휴직하는 공무원들https://www.yna.co.kr/view/AKR20221021115300064?input=1195m 서울시, 폭언·폭행 시달리는 공무원 보호조치 강화…바디캠 지급https://www.nocutnews.co.kr/news/5833665 '폭언에 성추행까지' 극한 직업인 충북 복지 공무원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2199&cID=10899&pID=10800 설문 참여 원주시 공무원 76% "폭언·욕설 등 악성 민원 시달려"https://www.yna.co.kr/view/AKR20221021069600062?input=1195m "짭X" 폭언에 '성희롱'까지…시민 돕다 피멍드는 현장 경찰관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013512734971 “XX아, 술마신 게 죄냐”… 경찰에 폭언·폭행한 음주운전자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10/21/GRLVZ4IY5BGU7OKUETC7R4XLN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신고한 거 너지"…편의점 종업원 찾아가 보복 폭행한 60대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308330985883 “문 열어! XX”…달리는 버스에서 난동 부리며 폭언https://www.mbn.co.kr/news/society/4865373 [Pick] "왜 담배 못 피게 해"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 폭행한 50대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40998&plink=ORI&cooper=NAVER 열차서 고성방가땐 쫓겨난다…폭행에는 합의 무관 최대 3년형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63299.html 구미시,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 보호 조례 제정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1020010002458 직장 내 괴롭힘간부가 투병 중인 인턴 성희롱…다섯 달 뭉개기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40323&plink=ORI&cooper=NAVER 서울 과태료부과 ‘0건’…“기준 모호” “고용불안이 본질” [경비원갑질금지법 1년]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21000200 [단독]5년간 경비원 24명 갈아치웠다…도곡동 아파트 '갑질'https://www.nocutnews.co.kr/news/5836313 경비원 업무 그대로인데 임금만 줄어…폭언·폭행도 여전https://www.sedaily.com/NewsView/26CGLYO1BD “경비원인지 발렛기사인지”…경비원법 1년, 변화는 더디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4217&ref=A "서장 앞으로 온 수박 왜 먼저 먹었냐" 갑질·폭언 소방서장 직위 해제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719461410200 "고작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휴가 써" 폭언 교감 정직 '정당’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1704&cID=10814&pID=10800기타 노동 관련“SPC, 살인적인 12시간 교대 근무…노동자 기계 취급”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10291?sid=102"우릴 기계로 보고…" 평택 빵공장 산재, '예견된 인재'https://www.nocutnews.co.kr/news/5834376“사람 목숨이 빵보다 우선이다” SPC 본사에 검은 ‘추모의 벽’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3570.html 연공임금, 대기업·정규직 남성이 누린다'…노동개혁 기구의 '일침'https://www.sedaily.com/NewsView/26CDWAW3DZ 조선업 하청근로자, 더 일하고 덜 받는다…원청 임금의 50~70%에 그쳐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15694 조선사·협력사 '원·하청 상생협력'으로 임금격차 줄인다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https://www.fnnews.com/news/202210191905220225 “장애인 남녀 취업 격차↑” 여성 장애인에 가혹한 대전 고용시장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326
2022.10.24
[2022년 10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11~10/16)
감정노동제주 서비스 노동자 10명 중 7명 "고객 괴롭힘 힘들어요"https://www.nocutnews.co.kr/news/5832141 감정노동자 알바 “손님들, ‘어이 야’ 하지 말아주세요”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2101214264727673891d139ac_30[제주공항 사람들] ③"내 남편이 누군줄 알아?"…승무원 감정노동 힘들어https://www.yna.co.kr/view/AKR20221011133600056?input=1195m "돈 받고 일하는데 그따위로" 프로골퍼 김한별, 캐디에 폭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464비행기에서 안전벨트 안매고 46분간 난동…50대 남성 징역형 집유https://www.news1.kr/articles/4832823 만취해 행패 부리다 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20대 체포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415560457702 직장 내 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당하면 89% 참거나 퇴사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944 운전기사에 "개밥 줘라" 갑질 前 대학총장, 징역형 구형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321232145071 "확 뺨을 쳤어야" 화순전남대병원 갑질, 국감서 '도마'https://www.yna.co.kr/view/AKR20221012149400054?input=1195m [단독] 쿠팡맨 교통사고 3년 새 82.5배 급증...직장 내 괴롭힘 檢송치율 0%https://www.ajunews.com/view/20221011151722175 국세청 내 성희롱 5년간 13건… “성폭력 예방·대처에 적극적 의지 안보여”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802 2년 넘게 성추행·갑질 이어져도‥"장난이야" 무마한 신협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6764_35744.html 바디프랜드, 판매실적 저조한 직원들 단체방서 실적 강요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95"코로나 격리 중에도 출근해".. 체육회 황당 지시https://www.jmbc.co.kr/news/view/27449 네이버 노조 참여 직장내 괴롭힘 조사기구 ‘감감무소식’, 왜?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73 기타 노동 관련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노동자 배합기에 끼어 사망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161947001[여기는 포항] ‘6일간 72시간 노동’…현대제철 자회사 직원 산재 인정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5891&ref=A [탐정M] 감전사 일용직에게 "회사가 살아야‥작업 아니었다 해줘“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417390_29123.html 성차별 구조가 만든 ‘청년 여성 노동자의 우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9360?sid=102 청소노동자가 죽고 나서야 휴게실이 바뀌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111409171279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2022.10.17
[2022년 10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4~10/10)
감정노동김철민 의원 “민원인 욕 대신 때린다”...공무원 폭행 3배 증가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040 "정신질환자 돌보다 살해 당해"…'극한직업' 복지 공무원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055861i 구급대원 얼굴에 던진 이것…잇단 폭행에도 징역형은 4%뿐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1611&ref=A [단독]교권침해 무서워 보험 가입하는 교사들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07/115840440/1 “내 말 좀 들어” 흉기 난동 민원인에 테이저건 대응까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1629&ref=A 29세에 ‘수퍼 을’ 경비원 경험, 모욕이 난치병보다 더 아팠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682 “빵집 망하게 해줄게”… 배달 취소되자 찾아가 난동 부린 30대 집행유예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0/08/EJU72GWXOBH2XB7V5Y3YGAOSG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승객 갑질에 휘둘리는 역무원들…부산 지하철 노사, 보호책 마련 속도 낸다https://www.news1.kr/articles/4826550 단국대병원, 의료기관 감정노동종사자를 위한 힐링 캠페인 성료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148직장 내 괴롭힘새마을금고 또 갑질 의혹…"이사장에게 욕설·폭언 들어“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2104 성희롱 가해자와 합의 강요…국감서 드러난 새마을금고 직장 내 괴롭힘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005010001074 광주 민노총 "서구시설공단, 폭언 피해 노동자 2차 가해“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369&cID=10809&pID=10800 제천시 산하기관·단체 직장내 괴롭힘…피해호소 이어져https://www.news1.kr/articles/4825759 배달 심부름에 개인 농사일·회식 참여 강요한 직장 상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46878&code=61121111&cp=nv 때리고 폭언하고…'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중 맞나요?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0510183693369 “화장실 가서 뭐했냐” “놀고 앉았네”…일거수일투족, 사장님이 보고 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0500096&wlog_tag3=naver 모 중견기업 회장 갑질 의혹…직원 향한 상습적 폭언·폭행에 내연녀 심부름까지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05512469?OutUrl=naver [단독]전력거래소, 엉덩이 때리고 ‘칼춤’ 폭언 간부에 정직 1개월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10/115882187/1 기타 노동 관련"자녀 열이 40도라도 연차 승인 안돼" 콜센터 노동실태 심각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974'신당역 살인' 공론화… 인천교통공사, 역무원 안전대책 '속도’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005010000689 도공, 무기계약직 부상자 정규직보다 5배 많다…산재처리는?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7_0002041020&cID=10201&pID=10200 여성 취업 늘었지만 성별 임금 격차↑http://www.yonhapmidas.com/article/221004194320_671884
2022.10.11
[2022년 10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26~10/3)
감정노동 환자와 상호작용 많을수록 의사 감정노동 커져…보호 장치 필요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20JDC, 지정면세점 감정노동자 대상 CS소통 및 힐링 교육 실시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8171“폭언 탓 전화 끊으면 질책”…콜센터 노동자, 저임금·스트레스 ‘여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7677?sid=102병영생활전문상담관 감정노동 보호 대책 마련하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66606?sid=102저임금·감정노동 과도 등 콜센터노동 현안 국감 도마 위 예정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15콜센터노동자는 감정의 총알받이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4214&thread=22r07의사인력 부족 '노동력 갈아넣기 → 불법의료 → 의료질 저하'...고통의 악순환 구조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157경기도,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교육 운영https://www.sedaily.com/NewsView/26B9G1N91D감정노동자 마음건강 상담 “내편 생겼다는 생각에 큰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3040?sid=102직장내괴롭힘【기자 수첩】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3년, 갑질은 현재 진행형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14592직장내 스토킹 방지법 도입하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57[단독] 새마을금고, 괴롭힘·차별·임금체불 만연... 5년간 시정지시 350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0057?sid=102"마켓컬리 근로기준법 위반 심각"…직장 내 괴롭힘 등 신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5506?sid=105“직장 괴롭힘 안돼”…서울시복지재단, '갑질 제로' 선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49582?sid=102[단독]새마을금고서 최근 3년간 직장 내 괴롭힘 42건…기소 1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6516?sid=102학교 영양사가 조리사에게 "주말에도 채썰기 연습 인증해라"…인권위 "직장 내 괴롭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3554?sid=102[단독]네이버, 또 직장내 괴롭힘…7개월 늦장 징계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3576?sid=100폭우 때문에 10분 지각했는데 임금 삭감…직장내 괴롭힘일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5236?sid=102직장내 괴롭힘·성희롱으로 해고된 공공기관 직원, 해고무효소송 패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3254?sid=102기타 노동 관련ILO 신임 사무총장 “노동자에게 정당한 몫을”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40대구·경북 학교급식노동자 15명 폐암 의심 판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49711?sid=102창원 철강 제조업체서 10t 코일에 60대 깔려…2주 만에 또 노동자 사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7162?sid=102[2022 국감] 노웅래 "근로면제 기업 中 16.7%가 노동법 위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56623?sid=101[단독]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매년 20억 가까이 떼였다…“빚내 생활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50031?sid=102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비정규직 44% “빨간 날에도 일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6906?sid=102“일하는 노인에게도 노동자 권리 보장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8796?sid=101'위험의 외주화'가 또 노동자 한 명을 삼켰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8050?sid=102용혜인 의원 "캐디들의 공짜노동, 공공기관 골프장에서부터 사라져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0633?sid=102청소노동자들의 온전한 쉼터를 고대하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61227?sid=102"노동이사 도입의무 공공기관, 130개→88개로 감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7105?sid=102유리창 청소노동자 추락사…보조줄 설치 안한 현장소장 실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6670?sid=102화성 제약공장서 폭발 화재…20대 노동자 1명 숨지고 17명 다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8464?sid=102월급 안 주는 노동착취, 지적장애인이 가장 많이 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3094?sid=102울산 최초 ‘실내 이동 노동자 쉼터’ 달동에 개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44114?sid=102[포토] ‘노동자 안전은 의무’ 미루면 늦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714?sid=102
2022.10.04
[2022년 9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19~9/25)
감정노동서울시, 감정노동 종사 엄·빠 위해 응원 도시락 보낸다https://www.news1.kr/articles/4807408120다산콜재단·빅케어 ‘스마트건강관리’ 업무협약…감정노동 종사자 건강 챙겨요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2500184[단독 그후] 민원실서 공무원에 폭언·폭행한 50대 경찰 조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74272?sid=102보안직원에 층간소음 민원까지…10명 중 9명 “원청 책임 강화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5041?sid=102보은소방서, 구급대원 폭언, 폭행 근절 당부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638생애 첫 알바, 19.6살에 '○○'이 가장 많았다https://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092608471893397직장내괴롭힘밥짓기 거부한 여직원에 직장내 괴롭힘... 새마을금고 손배 패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6636?sid=102드라마 우영우에서 현실판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6695?sid=102"상사가 매일 차에 타래요" 직장 내 젠더폭력 심각… 폭언·폭행 동반하기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0324?sid=102[ESG칼럼]직장내 괴롭힘 방지와 ESG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6644?sid=110연합뉴스 구성원 37.1% 직장내 괴롭힘 경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4773?sid=102신당역 사건은 직장내 괴롭힘 살인사건이다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05[단독]직장내 괴롭힘·성희롱, ‘50인 미만’ 사업장이 70~9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5001?sid=100기타 노동 관련천현우 "숙련공 무너진 지역 제조업... 노동자 다 떠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7003?sid=102직장인 10명 중 9명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원청 책임 강화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558?sid=102‘노란봉투’로 품어라, 노동자들의 생명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5105?sid=102우원식, '공짜노동 금지법'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6885?sid=100[인구절벽]③"저출산 해법은 '삶의 질' 개선…교육·노동·주거 불균형 해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52437?sid=101
2022.10.04
[2022년 9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12~9/18)
감정노동구급대원 대상 폭언, 폭력행위 근절 당부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271"감정노동자 권익 침해...노사가 인식 공유해야 실질적 보호 가능"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1414064359678"부산지하철 대면서비스 노동자 40% 이상 인격무시·폭언 피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8069?sid=102“서울시 출연 콜센터 노동자들 생활임금 개선”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749강동구, 민원인 폭언·폭행에 안전하게…AI 음성인식 설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72679?sid=102술 취해 "경찰서장 누구냐" 폭언한 익산 부시장에 징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86183?sid=102[제주공항 사람들] ①"항공기 보안검색, 모두의 안전 위한 작은 불편"https://www.yna.co.kr/view/AKR20220913108500056?input=1195m이 아파트, 경비 노동자와 더불어 삽니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06원주시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 대책 …심리지원 확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5453?sid=102직장내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 어떻게…'사건접수'에서부터 '모니터링'까지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1205282631783직원 간 괴롭힘 사건! 사용자의 의무와 위반시 처벌수위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9246?sid=102노조 만들었다고 '부당전보' '직장내 괴롭힘' 논란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779[직장인 완생]"연차 쓰는데…사유를 꼭 적어야 하나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3893?sid=102[기고]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조직 문화를 위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918580190새마을금고 직장 갑질 어디까지..."이사장 농장 과일 따러 주말 출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7465?sid=102기타 노동 관련法 "마트 위탁업체 계약 배송기사, 노동조합법상 근로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4085?sid=102[그래픽] 청년층·고령층 노동공급 확대 요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5157?sid=102노란봉투법 따져보니…핵심은 '불법용인' 아닌 '노동권' 인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4102?sid=100노동계 “여성 노동자에 안전한 일터를”…스토킹 가해자 10명 중 1명은 직장·학교 구성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3626?sid=102"노동자 휴게시설 잘 갖췄나"…대학·아파트 280곳 점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4630?sid=102대우조선 파업노동자, 기약없는 '고용승계'‥부끄러운 '조선 왕국'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22945?sid=102좁은 공간에 냉난방 시설 부족…“구청 청소노동자 쉼터 개선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5513?sid=102[크레인 끼임에, 폭발·화재에] 끊이지 않는 하청노동자 산재사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99
2022.10.04
[2022년 9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5~9/11)
감정노동[한계 부딪힌 감정노동자, 어디로①] '익명 뒤 숨은 폭언' 콜센터 상담사의 시름https://www.news1.kr/articles/4798234[한계 부딪힌 감정노동자, 어디로②] "취객이 두렵다" 지하철 역무원의 울분https://www.news1.kr/articles/4798251[한계 부딪힌 감정노동자, 어디로③] 보호 대책 실효성 '글쎄'…"평가제 없애야"https://www.news1.kr/articles/4798277욕얻어먹으며 "편안하십니까"…경찰, 명절 가정폭력 예방 '진땀’https://www.yna.co.kr/view/AKR20220908136700054?input=1195m국회, 의료인 폭행시 반의사불벌죄 폐지 법안 추진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602"응급실 의료인 폭언·폭력 절대 금지" 대국민 공익광고 실시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9301&ref=naverpc학생이 흉기 위협해도… “교사가 참아야지” 등 돌린 학교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54546&code=61121111&cp=nv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폭언‧욕설은 이제 그만"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00가스총·전기충격기·삼단봉… 변호사 신변 위협에 공구 나선 변협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9/08/2UH6YOG2ONGN5AUOOATQ4WECN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안전띠 착용’ 요구에 버스기사 폭행한 50대 입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50734&ref=A여경에게 "언니 마스크 예쁘네" 욕설·폭행 40대에 벌금형 선고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907010000979직장 내 괴롭힘“유흥업소 회식 강요, 사회초년생에겐 성적 괴롭힘”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0500043&wlog_tag3=naver"쉴땐 쉬어야"…근로시간 외 카톡 업무지시 금지 법안 나와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9_0002008927&cID=10301&pID=10300새마을금고 직장내 갑질은 일상화 수준?...박차훈 회장의 단절의지 있으나 마나https://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94083065269사회복지 노동자 60%, 직장 내 괴롭힘... 다양한 제도적 방안 필요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0'폭언 논란'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과태료 300만원 부과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17483'직장 내 괴롭힘' 매년 급증…폭언 가장 많아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910010002488기타 노동 관련지난해 남녀 임금격차 3583만원…“OECD 3배 수준”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45543&code=61121111&cp=nv"월급 안줘" 우울한 추석…밀린 임금 상반기만 6655억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8_0002008269&cID=10201&pID=10200에듀윌, 업무 효율성 향상 위해 조직 문화 ‘스트레칭’ 나서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20908160110547467114f971d_30군산 세아베스틸 공장에서 넉 달만에 또 '산재 사망 사고' 발생 https://www.jmbc.co.kr/news/view/26729선진그룹, 산재사망에 네달 째 ‘묵묵부답’···국회까지 넘어간 '사과 한마디' 투쟁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759‘노조탄압’ 지역농협, 잇단 부당노동행위 판결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09방문점검 노동자들 ‘표준계약서’ 초안 마련... 고용불안 풀리나?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9
2022.10.04
[2022년 9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29~9/4)
감정노동열대식물 가득 아마존 건물 '스피어스'…감정노동 완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5063?sid=101“전화상담노동자 70%가 스트레스 시달려… 강제연장노동 실태 파악해야”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072“반말에는 반말로”…MZ 알바의 ‘진상 손님’ 대처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30472?sid=102부산시,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나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7526?sid=102[이정서 교수의 사회복지 이야기] 사회복지종사자의 감정노동 대응전략http://www.jndn.com/article.php?aid=1661390538343385193택배노동자도 휴식이 필요해요[우정이야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4517?sid=101직장 내 괴롭힘요기요, 지역차별·막말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임원 A씨 징계 조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8812?sid=101"퇴사 직원의 갑질신고도 조사해야 할까"…갑질신고 처리 10문10답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5452?sid=102당신의 직장은 ‘퀴어 친화적’인가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1362?sid=110"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10명 중 4명 불이익 당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17988?sid=102'바지 말고 치마 입어라'… 충북 직장 내 괴롭히기 의혹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0831?sid=102'팀장자리 누구 거겠어' 승진카드로 회유…"퇴사 주저한 내 자신에 화나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4689?sid=102고객 앞에서 욕하고 폭행 위협... 상무 괴롭힘에 쓰러진 수협 직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4643?sid=102연차 신청할 때마다 "왜?"…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4034?sid=102[노동N이슈] "성희롱 거부하자 괴롭힘"‥성차별적 직장 괴롭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8489?sid=102여직원에 밥 짓게 한 동남원새마을금고…'직장 내 괴롭힘·성차별' 특별감독 받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98878?sid=102"밥 짓고 수건 빨아라"...새마을금고, 성차별적 직장갑질 논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3258?sid=102기타 노동 관련태풍 힌남노 북상…가전제품 설치 및 택배·배달 노동자들 “선제적인 안전조치 촉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1153?sid=102새 정부의 여성 노동정책, 여성 노동자를 위한 것인가?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4165&thread=22r17계룡건설 공사장서 또 노동자 사망사고…올해만 3번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3922?sid=1025인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12.1% 최저임금도 못 받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17626?sid=102제조업 사무직 노동조합, 기존 노조와 같은 점과 다른 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5132?sid=102새 출발 청년유니온, 청년 노동·복지의제 선보일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00불안정한 노동자·밑지는 자영업…플랫폼의 그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58892?sid=101노동환경 변화에 먼저 자리 차지한 신조어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761“당당치킨 노동착취… 화장실 못 가고 150마리 튀겨”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8297?sid=102직장갑질119 “정규직은 아파도 출근, 비정규직은 아파서 가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7475?sid=102‘노동자 생활권 보장’ 울산동구, 대규모 노동기금 조성···2026년까지 300억원 목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0870?sid=102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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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기타 노동 관련 언론소식을 주간 단위로 한 눈에 모아 볼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2022년 10월부터는 새로운 감정노동 주간 언론소식으로 매주 만나뵙겠습니다.* 기존 감정노동 언론소식은 [기사모음] 탭(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