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4/3~4/9)
감정노동 "새벽 4시 불만전화"... 손님이 '왕'인 곳 노동자 얘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87980?sid=102잇따르는 공무원 폭행...대책 실효성 '글쎄’https://www.ytn.co.kr/_ln/0115_202304090525023592 글씨 연하다고 폭행·업무량 급증에 복지 공무원 이중고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6514&ref=A “출입문 닫습니다” 직접 말했다고… “미친 기관사 조치하라” 민원폭탄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4/06/YWA7C63WBNBNXMNH2GN42UJVZ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강원도, 민원 담당자 등에 치유 프로그램 제공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4431&ref=A [씨리얼]9년차 콜센터 직원에게 듣는 '고객의 폭언보다 더 힘든 이것’https://www.nocutnews.co.kr/news/5921753 썰비의 매장스토리 ⑦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99 "경남 구급대원 폭행 83.7%는 주취자"…양산소방서, 폭언·폭행 근절 당부https://www.news1.kr/articles/5008469직장 내 괴롭힘 서울시, 산하기관 직장 내 괴롭힘 관리감독 강화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06000356 "유서에 가해자 쓸까"…직장인 열 중 셋 '직장 내 괴롭힘' 경험https://www.nocutnews.co.kr/news/5924214 "사우나 같이 할까?"…외국인 여직원에 국정원 간부가 보낸 문자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3126635572512&mediaCodeNo=257&OutLnkChk=Y[알쓸인잡] 직장 내 괴롭힘⑤ '가시나' 입에 달고 살던 부장이 불러온 나비효과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5449 "제왕의 보복인사"…강릉시공무원노조, 전보 인사 비판https://www.yna.co.kr/view/AKR20230406106500062?input=1195m 겸직도 힘든데…교수 갑질에 대학 교직원 몸살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083 부산 신협, 직장 내 괴롭힘 잡음 일자 보복징계 의혹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40518052079104 “무릎 꿇린 채 ‘인격 모독’ 괴롭힘”…일양약품, 진상조사 착수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4070130 [법정에 선 직폭]②방관자도 공범… 피해자 두번 울리는 사장들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0507275254303 “차 끓여라” “연차 왜 가” 공무원 갑질 ‘논란’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40318275335044 "내 오피스 와이프야" 동료앞에서 발언한 교감, 700만원 손해배상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0709143922177기타 노동 관련 "시급 12000원, 월 250만 원"…노동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041602298943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원청 직원이 버린 장갑 빨아서 써요”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0611210005334?did=NA 노동개혁 새판짜나...고용부, 컨트롤타워 '노동개혁정책관' 신설https://www.fnnews.com/news/202304041010139689 "중소기업통합콜센터 교섭단위 분리로 노동3권 보장하라"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564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21)‘저성과자’라면 해고해도 되나요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2303311122581‘모든 게 최저임금 탓’ 만악근원설 또다시 반복하는 경제지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50 1호선 기관사들이 모인 이유 "코로나에도 병가 못 쓰고 운전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601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3.04.10
[2023년 3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3/27~4/2)
감정노동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조례’ 벤치마킹 온 일본 대학교수진 면담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79228 지금 소희들의 이야기 "노조 생기고 많이 개선돼“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143 "민원인 폭언·폭행 그만"…안전요원 배치기준 마련https://www.yna.co.kr/view/AKR20230329068800530?input=1195m “불안해 근무 못 하겠다” 늘어나는 폭행·위협에 공직사회 ‘덜덜’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2718392502927 매 맞는 공무원 “불안해서 못 살아요”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2718392502927 악성 민원인, 징역형 받아…갑질 뿌리 뽑을 수 있을까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33770&plink=ORI&cooper=NAVER 폭언과 갑질 피해가 일상인 골프장 캐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90947001 120다산콜재단, 상담사 감정노동에 인공지능 심리케어 제공https://www.news1.kr/articles/4999791 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콜센터 직원 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http://www.kbsm.net/news/view.php?idx=385963'버스에서 소변' 항의하자 목조른 50대男... 경찰 뺨까지 때렸다https://www.fnnews.com/news/202303310839274160 직장 내 괴롭힘 ‘다음 소희’가 해냈다…현장실습생 직장 내 괴롭힘 금지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5936.html 서울시, 전국 최초 '보육교직원 노무 중재 프로그램' 시작https://www.news1.kr/articles/4995461 [사건 후]‘경비원갑질방지법’ 탄생시킨 아파트 주민의 경비원 상습 폭행 사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31500220&wlog_tag3=naver‘직장내괴롭힘 신고’ 뒤 해고된 기자, 지노위 “부당해고”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25 김홍영 검사 죽음 이르게 한 전직 부장검사... 징역 8개월 확정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910160003563?did=NA [단독] "휴일 대청소에 딸 축의금 수령도" 새마을금고 '갑질' 의혹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0948 기타 노동 관련 임금체불·직장내 괴롭힘 어떻게…서울시, '찾아가는 노동상담’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7_0002242818&cID=10201&pID=10200 주69시간제 반대 MZ노조위원장 "정부에 목소리 뺏길 수 없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390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공짜 야근'에, 초과 수당도 못받는데.. '주 69시간' 누가? 어떻게?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29556?feed=na ཱྀ시간 연구회' 사임한 보건전문가 '돌직구'…"52시간도 길다“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0433 [뉴스+] "학생 위해 이 악물고 일했지만···돌아온 건 비인간적 임금 차별“https://dgmbc.com/article/WTPjh06CTn0 안산지역 여성 이동노동자에 월 4회 커피 쿠폰 제공https://www.yna.co.kr/view/AKR20230327116800061?input=1195m[김지학의 미리미리] MZ세대론, 이거 차별인가요?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66 "에이스 평가·연봉 2500만원 다 버렸다"…'조용한 퇴사' 선택한 MZ들 왜?https://www.news1.kr/articles/4999374 젊어지는 기업들…"회식 안 하나요?" 이런 말 20대가 먼저한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429
2023.04.03
[2023년 3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3/20~3/26)
감정노동 "웃지 않으면 죽어요"…감정노동자 현주소 그린 '불멸의 여자’https://www.yna.co.kr/view/AKR20230321162400005?input=1195m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교통공사 자회사와 감정노동자 보호매뉴얼 제작 업무협약https://www.news1.kr/articles/4989651 "구로공단 '공순이'는 21세기 ‘콜순이’가 되었다"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26 폭언과 성희롱 값은 최저임금뿐…병들어가는 콜센터 상담사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322580280 성희롱·폭언·폭행에 시달리는 여객선 승무원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5375 "폭행·폭언 안돼요!"..민원담당 직원에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https://www.dailian.co.kr/news/view/1214411/?sc=Naver 대중교통 ‘NO마스크’, 운전기사들 더 반겼다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838 "옷값 왜 안 깎아줘" 욕설·협박 블랙컨슈머…1심 벌금형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3_0002237555&cID=10201&pID=10200 직장 내 괴롭힘'갑질 공무원 상여금 無, 원거리 배치'…전북도 종합 대책 발표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4_0002239924&cID=10808&pID=10800 너도나도 경비원 사용자…경비원 '갑질' 처벌 어려운 이유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114592650793 [뉴블더] 직원에게 "개고기 삶아와라"…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나요?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27712&plink=ORI&cooper=NAVER 조선대 교수평의회 임원이 계약직원에 '직장 갑질’https://www.yna.co.kr/view/AKR20230322063300054?input=1195m전주시는 외면한 전주시보건소 노동자 괴롭힘,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인정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114 [단독] 코레일로지스, 직장 내 괴롭힘 의혹…국토부 조사 中http://www.tleav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3기타 노동 관련 쉬면서 돈번다?…아파트 경비원 24시간 따라가보니[르포]http://news.tf.co.kr/read/life/2007263.htm[뉴딥] 가짜뉴스 때문이라니, 따져봤습니다…오락가락 '주 69시간' 완벽정리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753주 69시간 일해라, 아이도 낳아라…육아휴직은 “안돼!”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61200011 과로사 22명의 기록... 몇 시간을 일해야 괜찮을까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1665 MZ노조 “주 평균 근로시간 낮추고, 휴식권 강제 보장해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8907 돈 뜯기고 폭언에 협박까지..조폭수준 '갑질'에 경비원은 괴롭다https://www.fnnews.com/news/202303221428155362 사표 던지는 공무원, 1년에 3000명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32643891 '억대 연봉' 은행권…지난해 남녀임금격차는 평균 26.4% 수준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865 대기업들 너도나도 ‘평균연봉 1억원대’...커지는 ‘부익부 빈익빈’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3261353001 삼성디스플레이 교섭 결렬, 노조 쟁의 신청 나서기로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4_0002240048&cID=10807&pID=10800
2023.03.28
[2023년 3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3/13~3/19)
감정노동 ‘27만평 밀실’ 캐디는 도망칠 곳이 없다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191317001콜센터 노동환경 여전히 열악 "다음소희 막기위해 지금소희부터"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071 특성화고 졸업생이 본 ‘다음 소희’···“‘버티라’는 말, 지금도 해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171504001 폭언·욕설 노출된 여성폭력 상담사들…"4명 중 3명은 번아웃"https://www.yna.co.kr/view/AKR20230317143200530?input=1195m 폭언하지 마세요 바디캠이 찍고 있어요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5772 경비원 갑질 상담 1년새 2배이상 급증…1년간 과태료 부과는 ‘0’건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15000655 직장 내 괴롭힘 [단독] ‘갑질 사망’ 아파트 동료 경비원들 잇단 사직…“노동부·인권위에도 자료 낼 것”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9500102&wlog_tag3=naver "또또또…갑질에 목숨 잃은 경비원" 간접고용에 피 마르는 '을들의 전쟁'https://www.news1.kr/articles/4984253 "정화조 똥통에 들어가래요"…그치지 않는 경비원 갑질https://www.nocutnews.co.kr/news/5910702 20대 여직원에 “다 영글었네”·임신부는 화장실 청소…또 새마을금고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6500027&wlog_tag3=naver [뉴스딱] 단축근무 신청하자 "너만 애 낳냐"…폭언에 인사 조치까지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14709&plink=ORI&cooper=NAVER ‘직장 내 괴롭힘’ 2차 가해 논란…“욕설 유도”·“모욕 고소”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8376&ref=A [단독] '극단 선택' 어린이집 교사…사망 전 통화서 "오늘 완전 왕따"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486 기타 노동 관련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 4월초 첫 전원회의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723 60시간 근무 후 과로사... '주69시간'의 끔찍한 미래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9569 재검토 들어간 ‘주 69시간 근무제’…“있는 연차도 5일 못 쓰는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5973?sid=102 주 최대 69시간 근무 논란에 “‘공짜 야근’부터 없애주세요”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18502143?OutUrl=naver 고용 불안에 갑질 피해는 일상…직장갑질119, '경비노동자 갑질 보고서’https://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2303161512350103'쉽고 뻔한, 여자가 하는 일’···편견으로 책정된 임금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160550011 '노조 무덤' 불리던 곳에서... 미국 스타벅스의 노조 결성기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013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근무 초기 작업환경 열악 추정”] 소음 속 25년 일한 대우조선 노동자 ‘장해’ 인정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92조선소 이주노동자 유치만 하고 끝?…①직고용 ②차별 해소 ③교육·복지 원청이 나서야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0217270001887?did=NA 안전한 지하철 만들러 오늘도 출근합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030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3.03.20
[2023년 3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3/6~3/12)
감정노동 [단독]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에도 정신질병 산재 2배 증가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94925 의료기관 폭언·폭행 여성노동자가 남성보다 1.7배 경험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3081354001 경기 광주시 '악성민원인 폭언·폭행'과 전쟁 선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3846635541680&mediaCodeNo=257&OutLnkChk=Y 강화유리·카메라·난동 대응 훈련…민원실이 화풀이장 된 ‘씁쓸한 세태’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303082152005영암군, 직장내 괴롭힘 근절 나선다..고충상담원 전격 배치 '혁신 행보’http://kpenews.com/View.aspx?No=2753523 여전한 콜센터의 성희롱과 폭언…여성 절반 '죽음' 생각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071526415553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직장 내 괴롭힘 민주노총, ‘성희롱·괴롭힘 대응 매뉴얼’ 발간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6 미투는 젊은 여성만의 일이라 생각했다…중년의 미투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82620.html 아들 재임용 탈락에 앙심, 원로 교수 ‘보복 괴롭힘’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1804&ref=A [이슈in] 학교폭력에 이어 ‘직폭’… 직장서도 “돼지 XX” 폭언·욕설에 폭행까지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7681 女직장인 성적 차별 여전… 10명 중 3명 “외모 지적당해”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7519458?OutUrl=naver 전북도청 부당 간섭·폭언 등 ‘갑질’ 심각...63% “갑질 경험”, 43% “5급 가해자”http://www.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05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회사가 보복… "고소·손배소 못하게 해야“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30517393514864 직장 내 괴롭힘 많은 인천지역 신협 등 근로감독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26593&code=61121111&cp=nv 육아기 단축근무 신청했다 “수모”…“동료 의견 물었을 뿐”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3908&ref=A “전직원 주말 등산합시다” 갑질 처벌 될까?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8979&ref=A 기타 노동 관련 [뉴스 열어보기] "주 69시간제 개편 땐 ྖ.5시간 노동' 가능“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59161 "파업을 좋아하는 노동자는 없어요“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35 MZ 철근공은 왜 노조에 가입했을까 [나는 ‘건폭’이 아닙니다①]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8 요양보호사 인력난에 ‘공급 늘리면 된다’는 언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98 [병원 여성노동자 설움] 괴롭힘도, 산재도 더 많지만 ‘말 못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20 ‘어린 여성들’은 산재를 산재라고 말할 수 없었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2079.html 2인1조 근무·이용자 교육···방문 돌봄노동자 보호 위해 회사가 나서야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121523001 [단독] 김문수 "무노조에 감동"?…현장 노동자 "노조 있다. 현실 모르는 소리“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121631426731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건설현장에서 기계에 끼여 노동자 1명 중태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3115_36199.html 콜센터 노동권 고발한 ‘지금 소희’들 “AI 감시 탓에 상담 점수 깎여”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8010011&wlog_tag3=naver 29살 택배기사입니다 4: 생수 배달 첫날 수입, 마이너스 60만 원https://www.ddanzi.com/ddanziNews/765710086 구미시,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조성한다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31212455317696 점심시간에 집 가서 쉰다고..."개념없다" 상사한테 혼난 직장인https://www.fnnews.com/news/202303070813198548 [단독] "1년 넘는 일관된 교섭해태"...OK금융노조, 정길호 대표 고발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23503 퇴근 후 회사 연락에 답 안할 권리... 정부, ‘연결차단권’ 추진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3/03/06/QODOBPWR6JDFBKDX2S7HVT7HQ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3.03.13
[2023년 3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2/27~3/5)
감정노동 "끊으면 죽어" "엉망이네"…법도 못 지킨 콜센터 직원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01436&plink=ORI&cooper=NAVER [퍼센트] "상담 중 이석 금지 경험" 39.7%…'콜센터' 여전히 열악한 이유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7017 부산시, 감정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비용 지원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793 직장 내 괴롭힘 '다음 소희' 보호법, 국회 교육위 통과…실습생 괴롭힘 등 금지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96615&plink=ORI&cooper=NAVER “상사 아닌 ‘사장님’의 괴롭힘, 고용노동부가 직접 조사” 입법예고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3/03/03/NC2L652TMZDNBDKZCLRPVLF3C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5060 여성 지하철 청소 노동자’ 3명 중 1명 “언어적 성적 괴롭힘 경험”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3/03/03/NC2L652TMZDNBDKZCLRPVLF3C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그 대학 나온 거 맞냐' 폭언·막말에 몸살 앓는 조선일보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90 [제보K] 동료 직원 위로가 해사행위?…직무변경에 대기발령까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7599&ref=A '업무 교육' 빙자한 인격모독… 어디까지 허용되나요?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815140000626?did=NA[단독] "손들고 무릎 꿇게 하겠다"…교장이 교직원·학생에 폭언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6913학폭 벗어나니 '직폭'… 출근이 두려운 직장인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6939 직원 휴게실도 사용 못하게 한 상급자...중노위 "징계 정당“https://www.ytn.co.kr/_ln/0103_202303011307219879 직원들 유흥주점 불러내 '엎드려뻗쳐' 시킨 대표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3926 '갑질·성희롱'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중징계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0311300003840?did=NA "괴롭힘·성희롱 인정에도..솜방망이 징계 규탄“https://www.jmbc.co.kr/news/view/30766 학폭 벗어나니, 이번엔 상사가 “미친 XX”...직장인 울리는 ‘직폭’https://www.mk.co.kr/news/society/10668756 [단독] “감히 상사를 내부고발해?”...갑질 논란 임원이 한 행동은https://www.mk.co.kr/news/society/10667023 손배] 성희롱 이의제기한 수습 여PD 두 차례 해고한 지역방송국 간부들에 손해배상책임 인정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243 기타 노동 관련 여성이 평생 못넘는 벽 ‘28~30세 남성’https://www.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302230550011한국 여성 경제적 기회 세계 65위… 임금 항목서 52년간 최하 수준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5500077&wlog_tag3=naver 힘써야 힘든 일이라는 지독한 편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47823?sid=102 여성 신입 공채 ‘0명’ 현대차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은 누구일까https://www.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303020550061 사용자 불법신고 250건, 노조 51건인데…노조 처벌만 강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9764?sid=102 "언론들의 노조혐오 보도... 제발 '질문'을 하라“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558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동료에게 밉보였다고…" 토스 직원들 '줄퇴사', 왜?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00135&plink=ORI&cooper=NAVER [3‧8 세계여성의 날] 여성운동상 ‘파리바게뜨 지회’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힘”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559민주당, 금감원장에 “하청노동자 사망 숨긴 이유 답하라”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42040001 군산 한 공장서 분진 제거하다 화상 입은 30대 노동자 치료 중 끝내 숨져https://www.jjan.kr/article/20230305580222 [사실은] "노조 회계자료 공개는 국제 기준" 따져보니…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01104&plink=ORI&cooper=NAVER 중노위 "근무 점수만으로 수습 본채용 거부 부당, 객관적 근거 제시해야“https://www.news1.kr/articles/4968129 “우리도 노조 좋은 건 알아요”···노조 ‘못 하는’ 86%의 사연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3021446001 ‘합계출산율’ 걱정? 육아휴직 쓴다고 자르지나 마세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281615001 "연봉 많이 줄게" 꼬드긴 회사…이직 열흘 만에 '악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3046784i 노조 만든 택시기사 해고 대표에 법원 ‘벌금 300만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81
2023.03.06
[2023년 2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2/20~2/26)
감정노동 “감정노동 위한 다이어리 내려받아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8702?sid=102 실적압박·감정노동에도 “자, 이제 전화를 받으렴”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2220202 콜 수 채우려 화장실도 못 가는데 최저시급...'다음 소희' 콜센터는 '현재 진행형’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311350000530?did=NA “우리 딸 수연이 죽음 때도 반짝 관심…‘다음 소희’ 더는 없어야”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80418.html [단독] ‘다음 소희’ 흥행 힘입어…‘현장실습생 보호법’ 처리 속도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80824.html 에버랜드 감정노동자 마음치유 ‘비타민 캠프’ 더 정교해졌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6000013 감정 노동자의 삶과 폭압적 구조를 폭로하다, 영화 ‘불멸의 여자’https://vop.co.kr/A00001628673.html"윗사람 바꿔" 감정노동자보호법 '유명무실’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94133 배달 실수하자 대뜸 "사람이냐" 욕설…갑질에 우는 라이더https://www.yna.co.kr/view/AKR20230222056000065?input=1195m"욕설은 기본, 폭력까지"… 악성민원에 몸살 앓는 공무원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328 목포시, 공무원에게 폭언·폭행하면 영상 찍힌다...‘웨어러블 캠’ 보급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26010014655 인천 부평구, 악성 민원인 막는 목걸이형 카메라 도입 한 달…“사용보다 예방 기대”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37894 "택시비 비싸서 못 내리겠다"…진상 승객 '감옥행’https://www.news1.kr/articles/4962967 직장 내 괴롭힘 “계약직이 휴가 쓴다고?” 유명 대학병원 정규직, 계약직원 홀대 폭언 논란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3000802야간에 수십 차례 화상 통화… 전력거래소 또 ‘직장 내 괴롭힘’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2/20/P3V4U6ROCVGDRI7MVUEJ4DDFL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단독] 포천시 일부 공직자들, 폭언, 성비위 등···“왜 이러나”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222010006330[단독] “수협 자회사에서 상사 갑질로 직원 10여명 줄줄이 퇴사”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320 "광주 비아농협에서 직장 내 괴롭힘... 약 먹으며 버텼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334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동국대학교, '직장내 갑질' 솜방망이 처벌 ·책임회피...피해자 반발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222500351 "연차 쓰려면 업무대체자 구해놓기" 이런 암묵적 룰도 직장내 괴롭힘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211539i 기타 노동 관련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 노동계 “위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81 닻 올린 MZ노조…윤 정부 ‘갈라치기’ 무색하게 만든 결의문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0635.html "정규직이라더니 수습기간 끝나자마자 해고당했어요"... 채용 갑질 만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610070003710?did=NA "젊은 직원들 퇴근하면 연락 안 돼…나 때는 상상도 못하던 일“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2413651 “‘노조 채용비리’는 신고센터까지 만들고…사장 채용사기는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261631001 ’다음 소희’ 비극 만든 3가지 문제점…얼마나 해결됐나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2/26/B3DUKRDQIBEFTEGPLEMNAPY7N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에 임금체불까지…중소금융기관 부조리 조직문화 만연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3924485934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왜 ‘이직’하고 싶을까…통계로 보니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2231524001 기관운영 문제 지적 피트니스 강사 계약종료…법원 "부당 해고“https://www.yna.co.kr/view/AKR20230220110800061?input=1195m
2023.03.02
[2023년 2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2/13~2/19)
감정노동 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펼쳐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13_0002191121&cID=10807&pID=10800 욕하고 던지고 때리고… 악성 민원인에 “공무원 못 하겠다”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21418392795403 대응 매뉴얼 획일화 없는 콜센터...“성희롱과 폭언의 사각지대”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34수원시, 악성민원 대응에 MZ세대 공무원 아이디어 채용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213000274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중기 경쟁력 갉아먹는다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2588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한 선원, 법원이 ‘산재’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2170400001 [단독] 상사 괴롭힘에 숨진 ‘특고’ 캐디…법원 “회사도 배상”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0268.html연합뉴스 기자들 “무릎 꿇리고 폭언한 선배에 항의하지 못한 책임 느껴”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39휴가·명절 때도 운전시킨 기관장…법원 "해임 정당"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22300004?input=1195m 갑질·폭언·부당 지시로 바람 잘 날 없는 경기남부경찰청…이래도 되나?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1601039910021001구룡포수협 지점서 '직장 내 괴롭힘' … 실업급여 주면 '끝'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17 10명 중 7명 "괴롭힘 참는다"…사후관리 강화해야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213001600641?input=1825m [단독]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지만…"가해자는 승진“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213001500641?input=1825m ‘직장 괴롭힘’ 신고하자… 방역 위반 역신고해 해고한 업주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14510476?OutUrl=naver "대학원 논문 써 줘"... 업무 외 사적 지시,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418090005134?did=NA 기타 노동 관련 영화 ‘다음 소희’ 실제 사건은 묻힐 뻔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92"1년 내내 시달린다" vs "파업 줄어들 것"…노란봉투법 영향은?https://www.mbn.co.kr/news/economy/4905346 경비원갑질방지법 시행 후…‘해고와 갑질’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비원들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4647MZ세대 콜센터 상담원이 노조 활동하는 이유https://www.ildaro.com/9561[뉴스공감] 정진우 "중대재해법 1년, 오히려 사망자 늘어“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840927&path=202302"블라인드로 노조원 모아"…'공평·수평' 내세운 MZ노조의 실험 '주목’https://www.news1.kr/articles/?4957383“종일 상사 눈치… 미칠 것 같아” MZ 직장인 대면근무 스트레스 [세상만사]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2/16/FPTMYT2MIVEYXDGATSD52RPSH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3월 새학기부터 급식·돌봄 멈출까…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가시화https://www.news1.kr/articles/4957034 “내가 편할 때 일하고 싶어”… 자발적 비정규직 늘어난 日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15520060?OutUrl=naver 능력이 부족해서? ‘임금격차 이유’ 따로 있었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08573&ref=A '악마'가 된 건설노조? 대체 현장에서 무엇을 했나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2161746007933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임금 불평등, 노조보다 대기업 영향이 7배 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0021.html 임상혁 녹색병원장 “차별 없는 진료하려면 노동자·노조 보호해야”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79622.html
2023.02.22
[2023년 2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2/6~ 2/12)
감정노동 기상콜센터 감정노동자 보호조치 강화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85 충장동 여성 상인 ‘불만 고객 응대’ 가장 어려워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169 "예쁘다, 만나자"…편의점 알바생 향한 도 넘는 '갑질’https://www.news1.kr/articles/4945467 “건방져, 사장 불러”…알바생 뺨때려 놓고 정작 진단서 떼온 손님https://www.mk.co.kr/news/society/10638659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55% 급증...부하의 상사 괴롭힘도 인정https://www.ytn.co.kr/_ln/0103_202302080513429368 “‘직장 내 괴롭힘’ 접수 급증, MZ 세대만이 아닌 노동 현장의 문제”http://www.kidd.co.kr/news/231267 "X패야 한다"…포항 구룡포수협 소속 금융지점서 '직장 내 괴롭힘’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20710585383785 [OK!제보] 직장괴롭힘 피해자, 실업급여 수급 늦어진 사연은https://www.yna.co.kr/view/AKR20230209158000505?input=1195m 우오현 SM그룹 회장 "늙었네, 너 해고"…갑질인사 논란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9/2023020900203.html 상사 고백 거절했더니…“혼날 준비해” 직장내 괴롭힘 시작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9168?sid=102 소주병으로 때리고 욕하고···‘직장 갑질’ 멈춰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2121057001 전북도청 팀장, 폭언 갑질에도 해외 파견 영전 논란https://www.jmbc.co.kr/news/view/30192 기타 노동 관련 직장갑질119 "한국, 가장 많은 시간 일하는 나라“https://www.ytn.co.kr/_ln/0103_202302061406335591 기업 40%, "중대재해법 대비해 안전보건 투자 늘리겠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214020003345?did=NA ‘김용균 죽음’ 원청 또 면죄부…중대재해법, 이래서 필요하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79095.html 성과연봉이 공정하다고? ‘성과급제 끝판왕’ 삼성 직원들에 물어보니…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061553001 재택과 사무실 출근의 갈림길에 선 기업들 [권상집의 논전(論戰)]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347 ‘열정’ 만으론 못 버틴다…현장 떠나는 청년 노동자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02647&ref=A "시급 1만8000원 줘도 일 안해"…잘나가는 호텔들 뜻밖 걸림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897[MZ in 국회<상>] "퇴근은 늘 늦는데, 왜 출근 시간만 지켜요?“http://news.tf.co.kr/read/ptoday/1996685.htm[노동] "법무부 소속기관별로 공무직 근로자 수당 차등 지급 위법“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03실질 퇴직연령 49세·9.6%만 정년퇴직…정년보장 없는 노동시장https://www.news1.kr/articles/4947296 “관광객은 돌아왔는데…” 세종호텔 해고자 소송 시작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09 '노사 빼고' 서두르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파견제도 등 논의https://www.fnnews.com/news/202302091025343171
2023.02.13
[2023년 2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30~ 2/5)
감정노동 편의점은, 당신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89979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폭언·협박하면 바로 녹음…악성 민원인 대응 나선 지자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7910 "봉투값 100원 달라" 요구에 실랑이…편의점주 폭행한 50대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0214197 "이불 사달라"는 요구 거절하자, 보복이 시작됐다… '괴롭힘'에 시달리는 공무원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3016100004367?did=NA 구리시의회,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하는 조례 통과https://www.dailian.co.kr/news/view/1197101/?sc=Naver 난방비 대란에 재검침…점검원 “요금이 올라서” 해명 진땀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022122005 박상혁, 공동주택 경비원 등에 금지행위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추진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7267 삼성생명, 감정노동자 상담사 인권보호 나서https://www.fnnews.com/news/202302021444140294 직장 내 괴롭힘 "폭언에 백허그"…새마을금고·신협 곳곳 '괴롭힘·성희롱' 만연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4_0002180885&cID=10221&pID=10200 [단독] 방송국 자회사 간부 폭언 조사…노동부는 피해자 측에 부적절 발언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3016 ‘직장 내 괴롭힘’ 증가.. 10건 중 3건은 소규모 사업장 발생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28328?feed=na 화성상록골프장 대표, 무료 식사 요구·폭언폭설 ‘갑질’ 논란https://thepublic.kr/news/view/1065588441417372 "회사서 도망치고 싶다"…㈜다인정공 모 직원, 폭언·인격 모독 신고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34795 연합뉴스 줄퇴사 '무서운 MZ' 때문? "후진적 조직 문화 영향“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02 제주에서 '직장내 괴롭힘' 진정 늘어https://jejumbc.com/article/i75jN_CDTHAF3 기타 노동 관련 ‘대기업 정규직’과 ‘중소기업 비정규직’ 임금 격차 해소한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5804&ref=A "우리도 애쓴다"는 고용노동부... 곧장 나온 산재 유족 쓴소리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971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재택이라는 복지…철회하기 힘드네요https://www.mk.co.kr/economy/view/2023/76152 명절에도 일하는 노동자들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08 “환자도 노동자도 차별없이”…‘비정규직 없는 병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2021601011 [오후초대석] MZ는 나약하다?…그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https://biz.sbs.co.kr/article/20000101187?division=NAVER [심층분석]尹정부, 6급이하 공무원에 성과급제 도입'검토'…하위직공무원 처우개선 가능성은?https://thepublic.kr/news/view/1065592758108175 노동자도, 학생도 아닌 존재들을 아십니까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387 삼성 전자계열사 노동조합 하나로… “함께 건강한 일터 만들자”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33926635506584&mediaCodeNo=257&OutLnkChk=Y [현장] 입주민에 거수경례 경비원···미사강변신도시 '황제 의전' 논란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09 아파트 경비원·청소원 등 휴게시설 설치하면 최대 1억 원 지원https://www.etoday.co.kr/news/view/2217374 올해 공공기관 채용 줄인다…추경호 "일없는데 뽑으면 세금낭비"(종합)https://www.yna.co.kr/view/AKR20230201040051002?input=1195m ‘호봉제’의 항변 “나는 왜 정권 바뀔 때마다 소환되나”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78248.html [노동개혁] 연공형 임금체계가 임금 격차 문제의 근원일까https://newstapa.org/article/rXUmS 수백억 혜택 챙기고 해고? 노동자들이 한달째 공장 지키는 이유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918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실직자 33%만 '실업급여'…"사직사유로 자발적 퇴사 강요받아“https://www.news1.kr/articles/4943545
2023.02.06
[2023년 1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23~1/29)
감정노동 경남 취업자 30% '감정노동자'…휴게쉼터·보호장비 설치 지원https://www.nocutnews.co.kr/news/5883659[체험기] 경기도콜센터 상담원은 ‘만물박사’…지능적 ‘악성 민원’에 한숨도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34138 여전히 갑질·고용불안 시달리는 아파트관리실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943 삼척시, 민원공무원 심리상담센터 운영 눈길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1261649017518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자꾸 떠오르는 '고통의 기억'…경기북부소방, '심신 치유' 참여 증가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12515573722834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 여교생의 죽음' 그린 영화 2월 개봉https://www.nocutnews.co.kr/news/5885230 직장 내 괴롭힘 "2주째 빈 회의실에서 벽만 봐"…학폭 못지 않은 '직폭’https://www.nocutnews.co.kr/news/5885894 30대 직원 목숨 앗아간 직장내 괴롭힘…장수농협 특별감독https://www.nocutnews.co.kr/news/5885434 전공의 과반은 아직도 주 80시간 초과근무...폭언·욕설 가해자 교수가 1위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614490005349?did=NA 부하 직원 폭언·담배심부름 시킨 경찰…1심 "견책 타당“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20_0002166847&cID=10201&pID=10200 퇴직금 못받고 괴롭힘 당해도 아무말 못해…여전한 원청 갑질https://www.nocutnews.co.kr/news/5883603 [취재파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3년, 갑질이 갑질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7750&plink=ORI&cooper=NAVER “괜히 신고했나”…직장괴롭힘 알렸다가 인사평가 ‘최하’, 연봉 동결?https://www.mk.co.kr/news/society/10615690 기타 노동 관련 '양성평등 노동환경' 성별근로공시제 도입…육아휴직 1년→1.5년https://www.news1.kr/articles/4934153끼이고 떨어지고…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지옥 됐다”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70600031 "만신창이 돼 죽은 아들... 가해자는 책임 면할 시간 벌고 있어"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774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이주노동자가 마주한 산재 신청의 벽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66 “나 실직하면 우리집 어떡하지…” 직장서 쫓겨나는 40대만 웁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6237 “설날 일해도 월급 똑같아”…‘빨간날’ 없는 노동자들https://www.segye.com/newsView/20230120512086?OutUrl=naver [단독] 경비원 월급 빼먹은 업체들…'노동자 몫'으로 배불렸다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2120 ‘프리랜서로 원직복직’ 꼼수 쓰는 CBS···끝나지 않은 방송국 비정규직 아나운서의 투쟁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779"학교 영어회화전문강사 10년 넘게 일해도 수업 시연하고 신규채용..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762 국민 10명 중 9명 "대기업·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임금격차 심각"https://www.sedaily.com/NewsView/29KM35DVJF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대전·세종·충남 산재사망 56% 급증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1555&ref=A 초고령사회 일할 사람 없다…‘계속 고용’ 본격화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1646&ref=A
2023.01.30
[2023년 1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6~1/22)
감정노동 "상담 업무중단권 활성화"…유한킴벌리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선언 https://www.news1.kr/articles/4929903 [뉴스라이더] 뒤엎고 드러눕고...갑질 진상 고객 천태만상https://www.ytn.co.kr/_ln/0103_202301170928447228 [단독]속옷 차림 고객 '아찔'..가사·돌봄 노동자 10명 중 1명 성희롱 피해https://www.ajunews.com/view/20230117141829510 바쁘고 지치지만… “`감사합니다' 한 마디에 힘”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68872 [친절한 뉴스K] 버스기사 폭행당하는데…농어촌 버스는 보호 제외?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84248&ref=A "폭언 등 악성민원 그만"…영동군, 공무원보호조례 추진https://www.yna.co.kr/view/AKR20230117032700064?input=1195m 직장 내 괴롭힘 "사무실에서 자주 싸우는 선배들 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177247i [단독]'채용 비리'도 모자라 '직원 폭행'까지...공공기관이 이래서야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71366635479360&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교통공사 역장 출신, 자회사에서 청소노동자 성추행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76284.html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갑질 의혹 충남 소방서 간부 감찰https://www.yna.co.kr/view/AKR20230118152400063?input=1195m 소방노조, 부하 직원에게 폭언 간부 ‘솜방망이’ 처벌 비판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81334&ref=A 부하가 상사를 괴롭혀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될까?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35480344&mediaCodeNo=257&OutLnkChk=Y '직장내 괴롭힘 신고한 직원의 출퇴근 기록 열람' 50대 벌금형https://www.yna.co.kr/view/AKR20230118153800063?input=1195m "막내가 일을 너무 못해"…업무평가 탈 쓴 뒷담화, 직장 내 괴롭힘일까요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1521200002685?did=NA 여직원에 회초리 든 치과의사, 긴 법정 다툼 8년의 결과는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1/17/5LFQADLQ6FA47CYTGDLLX6CX4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기타 노동 관련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이 남직원?…“다녀왔더니 자리 없더라” https://www.mk.co.kr/news/society/10614871"재택근무=연봉 1000만원 가치"…회사 복귀령에 곳곳서 마찰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2015405460885 생애 첫 노동조건은 최저기준…회사는 최저 이상만 바란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5981.html “유급휴가 눈치 보여”… 비정규직 절반 제대로 못 쓴다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3017&code=11131800&cp=nv [퍼센트] 육아휴직 늘었지만…25.3%가 '경단녀'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1971정년 연장하면 월급은 호봉제? 직무급제?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1210830001까다로워지는 실업급여 수령기준! 적어도 10개월 이상 근무해야! https://www.ytn.co.kr/_ln/0103_202301201613021351 "결방에도 근무한 스태프, 임금은 0원"…업계 관행 고쳐져야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3366635479360&mediaCodeNo=257&OutLnkChk=Y [단독] '정규직 전환' 생색내더니 수당 80억 '나 몰라라'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46288&plink=ORI&cooper=NAVER취업자 셋 중 하나는 단기·초단기 근로자… 고용의 질 나빠졌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6002004&wlog_tag3=naver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