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투표는 노동자의 권리! 잊지말고 꼭 투표하세요.
“투표는 노동자의 권리!”노동자의 투표시간은 법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도 가능하다고 하니 잊지말고 꼭 투표하세요!✔️ 사전 투표: 6월8일(금)~9일(토) 오전6시~오후6시✔️ 선거일 투표: 6월 13일(수) 오전6시~오후6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nec.go.kr
2022.12.22
2018-05-29 2018 서울노동아카데미 홍보물 디자인
서울노동권익센터의 2018년도 서울노동아카데미 홍보물이 발간되었습니다.
2022.12.22
2018-04-05 서울노동권익센터&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식
안녕하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 교육홍보팀입니다.4월4일 바로 어제,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일하는 청소년도 행복한 서울’을 위한 업무 협약식 현장! 아래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2022.12.22
2018-04-04 서울노동권익센터 홍보 리플릿
서울노동권익센터의 홍보 리플릿이 발간되었습니다.
2022.12.22
2018-03-12 일본 기타큐슈 노동자건강연락회의 대표단 내방
안녕하세요, 감정노동보호팀입니다 :)지난 3월 9일(금요일), 일본 기타큐슈 노동자건강연락회의 대표단이 저희 센터로 방문하셨습니다.기타큐슈노동자건강연락회의는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지역을 중심으로 한 노동안전•보건 운동 연대체로서 1991년부터 활동을 해온 유서 깊은 연대기구입니다.< 센터 방문한 일본 기타큐슈 노동자건강연락회의 대표단>이날 방문한 일본 대표단은 특히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이슈로 부상한 감정노동의 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궁금증을 나타냈습니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감정노동을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이 있다면, 일본에는 ‘손님은 신이다’라는 말이 있다고 할 정도로 피해가 있지만 아직까지 공론화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의 지자체와 기업 등에서 ‘감정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며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감정노동보호팀의 영역별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질문도 많이 하였습니다.우리나라도 일본도, 일하는 감정노동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뜻깊은 기념촬영도 하였습니다.<일본 기타큐슈 노동자건강연락회의 대표단과 감정노동보호팀>소비자와 노동자가 모두 행복해지는 날을 위하여 감정노동보호팀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2.12.22
2018-01-09 [감정노동보호팀] 2017년 `제1회 서울시 감정노동 합동캠프-감정노동자 캠프! 슈퍼 그뤠잇!!`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제1회 서울시 감정노동 합동캠프'- 감정노동자 캠프! 슈퍼 그뤠잇!!2017년 12월 8일~9일에 감정노동자, 감정노동 관련 연구자, 활동가, 심리상담사 등 약 60여 명과 함께청평호 인근 가평비전센터로 '제1회 서울시 감정노동 합동캠프(이하, 합동캠프)'를 다녀왔습니다.서울시 감정노동 보호 정책과 제도 그리고 감정노동보호팀의 1년 사업에 관한 정책 포럼과 즐거운 힐링음악시간까지,정다웠던 1박 2일 현장을 담아봅니다.안국역 5번출구로 삼삼오오 도착하는 캠프 참가자분들과 함께 가평비전센터로 달려갑니다.▲ 추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캠프 참가자를 기다리며.서울노동권익센터 문종찬 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캠프의 첫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인사말 (서울노동권익센터 문종찬 소장)첫번째 프로그램은 '세션1. 감정노동 정책포럼'과 '세션2. 감정노동 심리상담 슈퍼비전'으로, 동시간대에 다른 장소에서 개최하였습니다.'세션1, 감정노동 정책포럼'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서울시 산하기관(세종문화회관, 서울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정노동 컨설팅 결과에 대한 포럼을 진행하였고, '세션2. 감정노동 심리상담 슈퍼비전'에서는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1. 감정노동 정책포럼 - 감정노동 컨설팅 결과 발표 포럼▲ 세션2. 감정노동 심리상담 슈퍼비전보람찬 첫번째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과 저녁식사 이후에 이제 본격적으로 친해져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두번째 프로그램은 서로의 마음을 도닥이는 '힐링음악타임'.▲ 다함께 즐기는 시간▲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는 참가자들흥겨운 힐링음악시간을 마치고, 술이 아닌 향긋한 차(茶)를 마시며 소소한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어봅니다.▲ 소소한 수다가 함께하는 차(茶)담회푹 쉬고 난 다음날 아침, 숙소 내에 위치한 트레킹코스와 짚라인을 타며 합동캠프를 마무리합니다.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서울로 돌아옵니다.▲ 흔들다리를 건너▲ 트레킹 코스로 이동▲ 감정노동자 캠프! 슈퍼 그뤠잇!! 아쉬움을 남기며..1박 2일 간의 감정노동자 합동캠프를 마치며, 2018년 제2회 합동캠프를 기대해봅니다. 슈퍼 그뤠잇!!**합동캠프 내내 훌륭한 사진을 촬영해준 박 훈 사무국장(마음애터)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2.12.22
2017-12-26 2017년을 보내며
생생지락(生生之樂)!우리 과업의 푯대이자, 우리 센터 안에도 흘러넘치기를 바랍니다.센터장 문종찬2017년 한 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특히 올해는 국민들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민주주의의 진전을 이뤄낸 한 해였습니다.밝아올 2018년은 해묵은 노동현안들이 잘 해결되고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성큼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사무국 심재옥2017년은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세상의 가능성에 대한 첫발을 내딛었던 한해,2018년에 대한 희망을 품고 Go! Go!사무국 이선미2017년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이었다.17년 12월 8일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재위탁이 마무리 되었다.돌아보니 2017년에는 새로운 시작이 많은 해이다.평생 함께하고픈 반려자를 만났고,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2018년이 기다려진다.사무국 김지언2017년은 어른이 된다는 것,나이를 들어가는 것의 의미를 많이 생각했습니다.중년이 되었음을 더이상 부정할 수 없네요^^법률상담팀 이혜수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도록...법률상담팀 서재란2017년은 저에게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시고뜻깊고 좋은 일들로 저를 성장하게 해주셨습니다.2018년에는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 다하겠습니다.법률상담팀 김영은'벌써, 1년'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두서없이 보낸 한 해 같다.그리고 어느 해보다도 멍때림이 간절해지는 한 해이다.정책연구팀 이철2017년의 나는 아팠지만 다시 태어난 해가 되었습니다.2018년의 나는 맑고 청명하게 피어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정책연구팀 김재민새로운 조직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한해였습니다.좋은 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고,내년에는 조금 더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정책연구팀 신태중2017년은 '나홀로 팀'에 였다.기획협력팀 고명우2017년은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해였습니다.2018년에는 제가 받은 만큼 나누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교육홍보팀 홍소영2017년은 내 인생의 궤도를 다시 찾은 한 해였다.2018년, 다시 찾은 인생의 궤도 속에서 나의 삶과 센터 사업의 궤적을 맞춰 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교육홍보팀 유성민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즐겁게 일했던 한 해였습니다.내년에도 즐겁게 지내요~교육홍보팀 이담인나에게 2017년은 환상과 환장의 공존이었다.2018년엔 조금 덜 환장하길...보람된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멋진 일터가 되길 염원한다.감정노동 보호팀 이정훈겨울이 오고, 어수선했던 2017년이 갑니다.그래도 2017년 덕분에, 말끔하게 시작할 2018년을 기다리며.사람과 노동이 차별받지 않는 봄이 되기를!감정노동 보호팀 오지은2017년에 나는 새로운 마라톤 출발점에서 달리기를 위한 준비운동을 했습니다.2018년에는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릴 예정입니다.감정노동 보호팀 김지현목록으로
2022.12.22
2017-12-22 서울노동권익센터 라디오 홍보기간 안내
라디오를 듣다가 서울노동권익센터 이름을 들었다고요?!1월 31일 수요일까지오전 8시 30분경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이,오후 6시 30분경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사이tbs 교통방송에서 서울노동권익센터 광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출퇴근길 유용한 교통정보와 함께 듣는 새로운 광고, 놓치지 마세요!
2022.12.22
2017-12-06 [서울노동포스트잇] 동향과 이슈 2017-2 `택배기사 노동`
택배이용자가 꼭 알아야 할 '택배기사 노동'. 정책연구팀에서 면밀히 분석하다!<동향과 이슈 2017-2 택배기사 노동>을 발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12.22
2017-11-27 休서울이동노동자합정쉼터 신규개소 안내
▲休서울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이 문을 엽니다!오는 11월 29일, 합정역 6번 출구 인근에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 3호인 합정쉼터를 개소합니다. 지난 2016년 3월, 전국 최초로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신논현역에 개소한 이래 세 번째로 설치되는 쉼터이며,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을 위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11월 29일 17시부터 개소식도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소식 개요○ 일 시 : 2017.11.29.(수) 17:00∼17:30 (30')○ 장 소 : 휴서울이동노동자쉼터(합정) 마포구 독막로5 송백빌딩 3층
2022.12.22
2017-11-27 지역기반구축 공모사업 평가 토론회
▲ 서울지역의 풀뿌리 사업 공모, 토양이 비옥해지는 중입니다.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노동권익증진기반 형성을 추진하고자 2015년부터 달려온 지역기반구축사업이 2017년 3년차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지난 3년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3년을 기약하며, 무엇이 얼마나 변하였고, 앞으로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더 나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년간 함께 하셨던 사업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구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7.12.19.(화) 13:00∼15:00○ 장 소 : 서울노동권익센터 10층 교육장
2022.12.22
2017-11-27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서로넷) 송년회
▲ 한 해의 끝이 다가왔습니다!올 한해도 힘차게 달려온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이하 서로넷)이 2017년 한해를 돌아보며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넷 참가단위들의 사업평가와 홍보물 자랑대회, 맛있는 저녁식사와 뒤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 한해 치열하게 지내온 만큼 뜨거운 자리로 내년을 새로이 준비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자리를 비워두겠습니다.○ 일 시 : 2017.12.14.(목) 16:00 ∼ 추억이 다할 때까지○ 장 소 : 서울시 광진구 천호대로 524 3층 (희망연대노조 씨앤앰지부 교육장)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