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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2023 매뉴얼 자문 – H&M 1차 자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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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3일에 H&M 한국 본사에서 매뉴얼 자문 사업 1차 자문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뉴얼 수정으로 신청되었으며, 기관에서는 자문을 통해 기존의 매뉴얼을 감정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완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매뉴얼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기관 내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