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노동자들의 안전, 미루면 늦습니다’ 서울시 노동센터협의회 서울산업안전 공동캠페인 선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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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센터협의회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 앞 광장에서 서울 산업안전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서울시감정노동센터도 협의회 일원으로써 캠페인에 참여하여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도록 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안전, 미루면 늦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는 캠페인이며 10월 26일부터 한달 간 캠페인 기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곳곳에서 공동캠페인을 열게됩니다. [관련 기사] 한겨례- ‘노동자 안전은 의무’ 미루면 늦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60148.html 매일노동뉴스 - “안전한 일터 만들려면 시민이 나서야”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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