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2020. 5. 27.]
센터는 2020년부터 보다 많은 감정노동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기반의 상담 치유 활동 역량을 증진하고자 거점센터의 수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합니다.
감정노동 심리 상담 및 치유 활동을 수행해 왔거나 수행하고자 하는 기관·단체의 모집을 받았으며, 총 4개 권역에서 감정노동 상담 치유 활동 역량을 확대 강화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하였습니다.
<업무협약식 모습2>
이에 따라, 서울 4개 권역(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상담과 치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감정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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